2줄 요약
입문은 클라리스 + 베이직한 속도계 or 휴대폰 스트라바
돈 많으면 그냥 사고싶은거 사세용
입문할 때
속도계 하면 기승전 가민
자전거 등급으로 치면(구동계로 보통 급 나누니) 11단인 105 가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사실 입문이면 클라리스(sti 레버 찍먹)에 그냥 속도만 나오는 속도계 or 기록을 원하면 맛폰 스트라바로 족하다고 생각함
어짜피 105 이상 살거고 가민 살거니까 이중 지출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한가지 간과 하는 부분이 사용함에 따라 생기는 감가와 저렴한 자전거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무시하는 말임
돈 많으면 걍 샵에 돈 퍼주고 좋은거 사도 상관 없지만(피팅 정비 등)
자전거 타는 것 말고도 다양한 정보를 배워 나가는 것도 취미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함.
저렴한 자전거이니 부담 없이 자가 정비도 해볼 수 있고, 저렴한 자전거 이니 큰 돈 써서 받는 것 보다 혼자 공부해서 피팅 해볼 수도 있음.
10년 전 자전거 입문 할 때 울테급 자전거를 샀다면 지금 구구구형(?) 자전거를 가진 샘이지만
클라리스 소라 105 울테로 넘어온 지금 여러 구동계를 써보면 차이를 알 수 있었고 업글하는 맛이 쏠쏠했음
10년 전 울테 자전거는 지금 똥값에 고물 자전거이겠지만
차근 차근 업글 하면서 중고로 처분해서 비용 최소화 하면서 여러 경험 해보면서 자전거에 더 애정이 생겼음
티아그라는 취듭도 안하농..ㅜ - dc App
티아그라 입문 당시에는 그래도 좀 보였는데 어느 순간 종적을 감췄죠
물론 저도 애매해서 생각안함.. 차라리 105를 가던가 더 싼 소라를 쓰는게 낫다봄 - dc App
니로네 클라타는데 속도계는 이중지출하기 싫어서 와볼트씀ㅋㅋ
GPS 속도계는 요즘은 워낙싸져서 입문자도 사도 될듯? GPS 속도계로 사면 스피드센서 안달아도 되잖아
...그냥 지갑 사정에 맞춘 입문 방법으로 정리될거 같음
그 안에서 적절한 가성비를 찾는게 입문이지 뭐
클라급 ㄱㅊ은거에 gps 달고 엔진으로 누르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