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 갤럼들의 도움을 받아 자가로 레버 후드 교체한 후기 남김미다.
1. 손소독제 (오른쪽 레버) - 알콜이 포함되서 그런지 갓 발랏을 때는 미끌미끌 한 방에 쑤욱 넣을 자신감이 생기나, 머머리부터 삽입하고, 걸리는 부분에서 잠시 힘주며 꾸물대고 있으니, 윤활작용하던 소독제가 다 날아 가버려서, 말라버림...빠르고 강하게 작업 못할거 같으면 비추.
2. 로숀 (왼쪽레버) - 첫경험의 아픔을 기억하며, 빨리 말라버리는 손소독제 대신 다음으로 추천받은 템인 로숀 사용. 오래 남을 거 같아 향기 좋은 넘으로 초이스. 손소독제보다는 윤활효과가 오래 지속되나, 양을 충분히 바르지 못했는지 머머리는 잘 넘어 갔는데, 기둥 부분에서 고무 느낌 쌩으로 받아 힘으로 넣음.
*결론: 싸구려 로숀 충분히 발라서 하거나 아니면 용도에 맞게 라부라부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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