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메리다or자이언트 타고, 플러스틱 수/저임을 미리 밝힘
요즘 자전거 메이커로 말이 많고 기껏 취미에 천만원이 뭐가 큰 돈이냐? 어차피 요즘 세상 부모한테 돈 안물러받으면 똑같아서 자기 하고싶은 것 하는게 최고다 하는데 난 이해가 잘 안감
천만원이면 몇년만 투자 잘하면 큰 돈으로 불릴 수 있는 돈이고, 지금 폭락장 감안해도 7년 전에 미장 나스닥 지수(qqq)만 사놨음 적게는 5배 많게는 7배 벌었음. 물론 작년 기준이면 8배도 나옴
그런데 1000만원이 적은 돈이다? 글쌔
게다가 부모 없음 인생 못바꾼다는 사람이라면 몇천만원이면 전세 평수가 바뀌는데 그돈이 별것 아니다라는게 정말 이해 안감
세상에 정답이 없더라도 지향할만한 답은 있는 것이고, 그건 저축해서 미래에 투자하라는 것임
현실 즐긴다거나 수/저론 주장 하다가 후회 하는 레파토리는 항상 같음. 보통 세상 탓 or 부모탓하지만, 사실은 미래에 투자 안한 본인탓임.
투자라는게 돈에 대한 투자도 있지만 본인에 대한 교육도 포함하는 거임
그래서 난 뭐하냐고?
메리다 or 자이언트 타는걸로 충분히 설명이 되지?
천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고? 씨발 너 피자 10판 뿌리고 시작해라
아니네^^ 첫줄만 읽고 댓글 썼슺니다.
자전거 타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탕진해야함
ㄹㅇㅋㅋ
개인적으론 무조건적인 투자보단 그리고 인생의 지향점이나 목적의식을 가지며 뚜렷한 경제관념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정확히 동의합니다. 다만 목적과 가치관은 하루 아침에 정해지지 않으므로 미리 저축하고 투자하는게 훨전략적인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2022년 1월에 고점 물린 사람은 지금 -35퍼 이상일테니 떨어질 가능성도 염두해야할듯
물려서 죽겠다 ㅋㅋㅋㅋ 근데 시간에 투자해야 돈을 벌더라 이런장은 장기간 크게 모아 크게 터뜨려가는 장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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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안하 유희비용과 투자비용이 명확히 분리되고 유희비용이 투자금에 미미할만큼의 손득이면 내 글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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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할 생각은 없음 어차피 결과는 본인 책임임 그저 나중에 투덜거리는 대부분의 애들은 미래를 전혀 준비 안한 애들이었을 뿐임
그렇게 치면 넌 노년 되기 전까지 평생 국밥만 처먹어야 함
글쌔 너무 극단적인 생각인듯 그렇게 10년만 고생해도 모을만큼 모아사 사람구실하면서 살수있음 원하는 목표마다 다르겠지만
근데그거 몰라서그런거아님.. 흙-들이 투자실패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돈을 5년씩 7년씩 넣어둘 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흙은 25살 넘어가야 모이는게 1000만원 2000만원인데 그걸 꺼내 써야할 상황이 나이가 들수록 1년에 한번이나 점점 더 자주 계속 생기는게 -흙-의 삶이라서 투자 오래 못끌고가고 결국 오르기전에 빼고, 그러면 돈은 더 없고 반복됨
맞아 그래서 악깡버의 시간이 필요함 나도 한때는 한달에 20씩 썻음 ㅠ 너무 고통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