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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리다or자이언트 타고, 플러스틱 수/저임을 미리 밝힘


요즘 자전거 메이커로 말이 많고 기껏 취미에 천만원이 뭐가 큰 돈이냐? 어차피 요즘 세상 부모한테 돈 안물러받으면 똑같아서 자기 하고싶은 것 하는게 최고다 하는데 난 이해가 잘 안감

천만원이면 몇년만 투자 잘하면 큰 돈으로 불릴 수 있는 돈이고, 지금 폭락장 감안해도 7년 전에 미장 나스닥 지수(qqq)만 사놨음 적게는 5배 많게는 7배 벌었음. 물론 작년 기준이면 8배도 나옴

그런데 1000만원이 적은 돈이다? 글쌔

게다가 부모 없음 인생 못바꾼다는 사람이라면 몇천만원이면 전세 평수가 바뀌는데 그돈이 별것 아니다라는게 정말 이해 안감

세상에  정답이 없더라도 지향할만한 답은 있는 것이고, 그건 저축해서 미래에 투자하라는 것임

현실 즐긴다거나 수/저론 주장 하다가 후회 하는 레파토리는 항상 같음. 보통 세상 탓 or 부모탓하지만, 사실은 미래에 투자 안한 본인탓임.
투자라는게 돈에 대한 투자도 있지만 본인에 대한 교육도 포함하는 거임

그래서 난 뭐하냐고?
메리다 or 자이언트 타는걸로 충분히 설명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