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큰 돈 맞다.
근데,
우리나라 주식 투자 평균 수익률 함 봐라.
대충 찾아봐도 10프로 전후 나온다.
우스갯 소리로 주식 안하면 상위 5%안에 드는 수익률이라고도 한다.
아주 러프하게 봐서 년 20프로 내는 고수라 치자.
1000만원 넣었다면 1년 뒤 1200만원이다.
200 번 셈이다.
200... 큰 돈이다.
근데 1000만원짜리 자전거 사서 얻는 만족의 크기가 200보다 크다면?
자전거 사는 게 맞겠지.
진짜 경제학적으로 사고한다면 그게 맞다.
다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가 한심해 보이고 답답하다 하더라도
그가 그 선택으로 얻는 효용의 크기가 나머지 선택지가 주는 효용의 크기보다 크다면,
그의 선택은 이미 충분히 합리적 선택이다.
인생은 한 번이다.
어떤 선택으로 어떤 삶을 살더라도 그 순간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이미 충분히 좋은 삶이다.
과거는 항상 매몰비용이다.
내것이 아닌 것을 부러워 할 것도, 이미 지난 일에서 후회할 필요도 없다.
이게 경제학이 우리에게 주는 진짜 가르침이다.
내가 추구하는 삶이다. 오늘 행복하면 된거다.
섹스
ㅂㅅ 1년 투자는 투자라고 안한다 그건 도박이야 최소 10년 이상은 투자해야 그게 투자지 연평균 7프로 수익률로 매년 천만원만 투자해도 엄청난다
연평균 7프로 수익을 주식으로 낼 자신은 있고? ㅋㅋ 수익률 제로만 유지해도 상위 5%안에 드는 고수라니깐? ㅋㅋㅋ
에효 미국주식시장 그대로 추종하는 상품 120년 평균 수익률이 7프로 정도된다.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없이 시장 추종하는 지수추종상품 사면 끝나는일이다.
그냥 경제개념이 없다고 말해 몰라서 그런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고 설치면 죄다
ㅇㅇ. 그건 그렇겠지. 근데 그렇다고 해서 있는 돈 없는 돈 박박 긁어모아서 1000만원짜리 자전거 사는 사람을 비난할 순 없는 거란 소리다. 그건 그 사람의 만족이니깐.
??? 아니, 내가 경제개념 없이 지껄이는거랑 1000만원짜리 자전거 사는 사람 비난하지 말란 소리랑 같은 선 상에 놓고 비교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로 훈장질 하는 건 다른 개념인 듯 한데 말야?
인생은 한번이란 말은 지금 소비를 정당화하는데만 사용할 것이 아님. 한번뿐인 20년 후의 삶은? 경제학을 언급하니 딮하게 가자면, 개인의 복리를 max하게 스스로 선택하라고 하면 개인 다수는 단기적 욕구만 채워서 장기적으로 나쁜 결과를 얻게됨. 개인이 장기적으로 최적의 선택을 하도록 국가가 도우라는게 요즘 주류경제학의 추세임. 그게 미국의 401k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