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보면 대다수는 떨궈지거나

중급 정도 동호인은 알아서 잘 붙어오드라
내가 역풍 인터벌쪽을 자주 하는편이라
사람 있고 추월할 상황이 아니면 줄이고 가속하고 반복인데
중급 정도면 내 뒤에서 나따라 감속도 잘하고 따라오더라고
안전 주의란걸 알게 되면 뒤에 붙어도 거리낄건 없음

그렇게 타다 헤어지면 간혹 고맙다고 인사를 듣거나
자기가 앞에서 끈다고 붙으라고 신호 주고 그러더라.

근데 초보급들은 내가 감속하고 여러번 그러면
나 추월해서 혼자 치고 가는데
머지않아 따라잡혀서 먼저 갈께 안녕 마음으로 외치고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