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인 2000킬로까지 16킬로 남아서 아픈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나왔음
그래블 탈까도 했는데 올해 막라이딩은 슈식이로하는게 깔끔할것 같아 타고 나왔어
몸살로 집안에만 있다가 밖에나오니 상쾌하더라..
이때부터 ㅈ됨을 직감하고 그래블 타고나올걸 했음…
내리막은 아찌저찌 내려갔으나 오르막은 못오르겠어서 끌바함
오르고 나서 클릿이 안껴지길래 봤는데
얼음같은 눈이 딱딱하게 차있더라 ㅅㅂ
그래도 올 한 해 잘 마무리한 것 같음
내년은 300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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