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키로는 탔을거같은데

스트라바 기록을 8월 말쯤부터 시작함

근데 기록없으면 뭐다?


원래도 체력단련 목적으로 하루 3ㅡ50키로씩 탔는데

SCR2타던시절  개스트레스받아서 탈출하고싶어서 시작한 서울ㅡ부산 종주 이후 뽕이 존나 차서 본격적으로 이거저거 알아보면서 입문

(봉크온상태로 어떻게든 가다가 하굿둑 보자마자 눈물나옴)

9월쯤 코로나 완치되고 격리기간동안 못탔던만큼 타야겠다 하고 출발했던 금강종주


업글고민하던중 한강 자도에서 볼때마다 눈돌아가던 비앙키 구매

아리아가 사고싶었지만 스프린트선에서 만족하기로..

평페달끼고있었네이땐




남산도 기록 줄이겠다고 (짧구간)4분컷낼때까지 미친놈마냥 밟아보고...

자전거 본격 입문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그란폰도

컷오프에 개쫄아서 생각존나하다 메디오 안가고 그란으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빡센축에 속하는 그란폰도였다..

배후령 다운힐(미친놈들 내가 35로내려가는데 바람찢으면서내려강 개무서움)후 4고개에서 인간의 한계는 어디인가 나는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지랄을 하는가하면서 올라갔는데..끝은 나던..

마지막 고개이름 기억안나는데 거기서 아저씨들 전부 와리가리치길래 따라했던 기억이 있다ㅋㅋㅋㅋ 사실 그게 더힘들었던거같음 걍 가오집어던지고 끌바할걸 ㅅㅂ

그래도 존나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컷오프 안하고 무사히 도착

그때 먹었던 갓튀긴 도나쓰와 팥빵을 잊을수가 없음.... 내년에도 꼭 나갈것


말고는 뭐 안아줘요 벙이나. .

시즌오프전 마지막 장거리 한강ㅡ소요산 정도말고는 쓰기엔 애매한것들밖에 없다

저 단팥빵집에다 장갑 두고온거같음 ㅜㅜ 져지에 넣은줄알았는디

어쨌든 올해도 열심히 했고 내년에도 별일없으면 열심히 탈듯

카본휠 싸게좀 풀렸으면

슬슬 오버홀넣고 집에서 애지중지 닦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