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커뮤니티가 활성화된지 몰라서 찾다가 여기로 유입되었습니다. 오늘 출퇴근용으로 로드자전거 중고로 구매하였는데 제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자전거와 너무 달라서 당황했네요. 구매지에서 집까지 타고오는데도 평소 타던 자전거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오늘 타면서 느낀것 때문에 질문이 있는데요


1. 원래 엉덩이가 많이 아픈가요? 오늘 타고오는데 안장에 눌리는 부분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멍이들었는지 눌러도 아픕니다. 엉덩이가 아픈게 타다보면 사라지는건지, 아니면 제 몸과 자전거가 지금 안맞아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2. 평소에는 따릉이를 타다가 로드자전거를 처음 탔는데 따릉이보다 로드자전거가 훨씬 더 힘듭니다. 잘나가는건 로드가 잘나가는데 조금만 발을 굴러도 허벅지에 자극이 너무 많이 오네요. 따릉이 탈때는 전혀 그런일이 없었는데 로드타고 조금만 굴러도 자극이 와서 당황했습니다. 이게 로드자전거가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장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3. 로드자전거를 타니 허리가 너무 아픈데 찾아보니 핸들을 올리면 그게 완화된다고 하더라고요. 핸들을 올리는걸 추천하시는 편인가요?


4. 로드자전거 바퀴가 얇아서 그런지 비교적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드자전거 같은 경우 이 부분 신경쓰면서 더 조심히 타야할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