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통적인 자전거 샵의 비즈니스 모델은

자전거를 판 마진 20-30프로를 먹는 것

그래서 많이 팔면 돈을 벌었고 많이 팔고 as는 적게 해주는게 이득인 모델이었음.

근데 알다시피 자전거라는게 많이 파는게 힘들기 때문에 이런 자전거 매장은 소규모로 골목상권만 근근히 지키는게 한계였음

그러다가 명박이가 자전거도로 전국에 깔면서 자전거유입이 많아지고 이런 유입들을 바탕으로 고급 로드시장이 열리면서 대형창고형매장 혹은 의류매장들이 성업하기 시작함

여기도 비즈니스 모델은 똑같은데 수요가 폭증해서 많이 팔수 있으니까 자본이 좀 쌓이고 매장이 대형화됨


그러다가 16년쯤 자전거 붐 꺼지고 슬슬 매장들 곡소리 내면서 있던물건들 마진 포기하고 팔아대면서 산업이 망하기 시작함 알톤도 로드마스터로 번돈 다 꼴아박고 상폐까지 감.

이렇게 망할때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없었음

그러다가 코로나 특수로 20년 부터 잠깐 있던 재고 다 팔리는 수요폭증을 만나긴 했는데 문제는 자전거가 없어서 수익은 그다지 좋지 못했음.

결국 다시 수요는 줄어들고 고난의행군 다시 입갤인데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자전거 샵이 가진 자전거 판매라는 수익모델로는 자전거 샵은 동네 떡볶이 가게 수준 정도 이익 내기도 힘들다 이말임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도 새로운 수익모델은 개발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