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땐 추워서 못타고 더울때는 더워서 탈 수가 없음.


날씨 좋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못타고 


미세먼지까지 깔끔하면 한강에 사람이 많아서 도무지 탈 수가 없음.


밤에는 어두워서 위험해서 타면 안되고


낮에는 자외선 피부암 때문에 타면 안된다.


집에서 로라를 굴릴려고 해도 층간 소음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임.


그렇다고 로라방을 가기에는 너무 드문드문 있고 


날도 좋은데 로라나 타고 있다고 뒤에서 수근수근 거리는거 무서워서 안됨.


정말로 미세먼지 없고 날씨 좋고 한강에 사람도 드물다고 해도


이런 날은 보통은 평일이기 때문에 휴가를 쓴 상황이 아니면 가능성이 없는데


휴가는 집에서 쉬어야지 운동하면서 힘 빼면 너무 막대한 업무상 손해여서 휴가때 자전거를 탈 수는 없음.


사실상 현대인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없다고 봐야함.


(위의 조건들이 다 탈 수 있는 조건으로 구성이 된다고 해도 생각지도 못한 탈 수 없는 이유가 반드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