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막 퇴근하려고 자전거 거치대 보러 갔는데
안장이랑 싯포랑 액세서리 다 뜯겨있는 꿈....
저번 꿈에는 막 뜯어가려는 놈 잡는 꿈이었는데
이번 꿈에는 이미 뜯어가고 없더라
시발 꿈자리가 왜 이 모양임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니 식은땀에 개찝찝한 기분 듬

정작 자전거 안 타고 집에 잘 모셔두고 있는데
혹여 복동당해도 스마트태그 붙여놔서 추적도 가능한데
무의식적인 불안 심리가 있기라도 한가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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