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탈 출퇴근용으로 탔었는데 구동계가 죽었음

드레일러도 제대로 안 움직이고 기어 바꾸다 체인 빠지고

케이블 장력도 조절 안 됨

그래서 자전거집 가서 수리 되냐니까

가능은 한데 수리비 20정도 나올거 같다고

그냥 새로 사는 게 나을거라고 했거든

섬탈 30주고 산건데 20이면 안 고치지...

그래서 나도 이거 고철상에 던지고 새로 사려고 하다가

부품 찾아보니까 투어니 앞드랑 아세라 뒷드 기어케이블 가격 보니까


대충 7만원이면 살 수 있을거 같은데


갤럼들 의견은 어떤가 싶어서 물어봄

관리 안 하고 막 타는거거든 비 올 때도 걍 세워두고 진짜 순수하게 출퇴용이라

30던 주고 새로 사긴 좀 아깝고

직접 사서 수리하는거 나빠보이진 않아서

정 안 되면 부품 사들고 자전거집 가서 손봐달라고 하려는데


자전거집에 공임 주고 수리한다 정도까지 가정하고

부품 사서 수리 vs 새로 사기(마찬가지로 섬탈 살거임)

뭐가 더 나아보임?

자전거집 공임이 얼마 나올지 모르니까 공임비 포함 얼마 이내면 수리 이런식으로 얘기해주면 좋을거 같음


그 외에 자전거는 18년식 프레임 생활 기스정도에 체인링 스프라켓도 녹슨건 없어서 이건 교체 안 해도 될듯

대충 생활차 섬탈로만 5년 주기로 새로 사서 쓰긴했는데

이번에 지출 많아져서 줄일 수 있으면 줄여보려고

갤럼들 의견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