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된 이야기네 내가 대전 막바지 살때 이야기니 거의 2014년 2015년 이야기이다

대전 월평동가기전 갑천 인근에 지오사이클이란 샵 있었음
원랜 엄청 잘되던 샵으로 아는데 어느순간 운영을 잘 못한건지 사장이 빚을 지고 있던건지 사이클샵이 폐업을 했음 정확힌 압류들어오기 직전에 야반도주.

근데 시발스러운건 내가 그당시 샵에 자전거를 맡겨놓고 수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임ㅋㅋ 담날 가보니까 샵이 텅텅 비었더라고 싸그리 다들고 튄거야

근데 나중에 알게된게 거기서 일하던 직원하나 있었는데 거기샵 팀 리더인가 그랬을거임 근데 샵 망하기전에 옆에 펠트파는 샵인가로 직장옮겼더라고. 아무래도 샵재정상황을 알았으니. 근데 폐업할때 전날 걔네팀과 인맥 사람들 불러보아서 그 지오사이클 샵옆 200미터거리 정도 되는 곳의 지하창고에 고객들 자전거와 샵물품들 몰래 새벽내내 옮겼다는거야 ㅅㅂ ㅋㅋㅋㅋ 내자전거도 거기있었던거 ㅇㅇ

나중에 자전거는 찾았는데 진짜 개빡쳐서 그 옮기는데에 동조한 개새끼들 고소하려고 했었다 지들딴에는 빨간딱지붙어서 가압류되는거 막으려고 했었단거 같은데 시발 말이냐이게


이거 당시 꽤 대전에서 유명한 일화였음 갑자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