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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명은 오늘 먹은 것 뿐만 아니라 어제 그제 먹은 것과 큰 연관이 있음.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 가야할 일이 생긴다면 3일 전부터 먹는 것에 주의 해야한다.


그간 경험으로 먹으면 안되는 것들이 리스트에 있을 것이니 절대로 멀리하도록 하고.


갑작스럽게 생긴 일정이라면 최소한 주변 화장실 정보는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 함.


이게 심리적인 것도 커서 긴급 상황에 대한 플랜이 있냐 없냐 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달라짐.


그리고 기회 있을때 너무 자주다 싶을 정도로 꼭 적은 양이라도 장을 비워줘야 한다.


이게 버티는 한계를 2분 3분 늘려줄수 있고 2분 3분이면 사고 없이 갈 수 있는 화장실의 선택지가 늘어나게 된다.


사실 권해주고 싶은거는 스즈키 이치로 마냥 평생 먹는 것을 카레, 피자 이런식으로 한정적으로 만들어서


변수를 제거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만 사람 사는게 또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 보니...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긴급상황에 버티기가 어려워 지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나이 먹을수록 '어휴 배아프다 잠깐 화장실 가야겠다.' 라고 말하는게 덜 부끄러움.


어디 차타고 단체로 이동중이거나 그럴때 약간의 신호만 오더라도 바로바로 말하고 해결하도록 하자.


다 주변에 피해 안주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