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제는....-디-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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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디-는 소음을 달고 살수 밖에 없을지어니...

아무리 닦고 조이고 기름을 친들....

너의 -디-는 또다시 쇠된 비명을 지를 지어다.

날이 좋은 날은 사각사각 소리로 너를 반길 것이며...

날이 흐린날은 뿌애앵 하면서 귀여운 소리로 사랑스럽게 울부짖을 수도 있으며....

-디-가 젖은 날은 십리 밖에서도 알 수 있는 신음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지어다.

-림-이라는 존재만 알던 이들이여...

-디-는 -림-과 다르게 자신의 의지가 있는 물건이니....

이렇게 하지도 저렇게 하지도 말고....그냥 지켜봐라...

이렇게 한들 저렇게 한들.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가는 것.

그것이 -디-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