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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딴거로 갈지말지 결정하는거도 빙신같긴 한데


난 항상 누군가의 멋진 새끼, 멋진 형이 되고싶었다
누구한테 영감을 주고 나도 저새끼 처럼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법한 새끼가 되고 싶었다


난 잘하는게 이거 하나밖에 없어서 남들한테 치야호야 받을라면 이거말고는 없다


이거 다녀오면 별것도 아니고 꽤 많이들 완주하긴해도
그래도 쫌 멋진새끼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