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졸업하기전에 낼 서류가 있어서 오늘 방문해야하는데 원래는 지하철타고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급 자전거가 땡겨서 자전거타고 감
근데 출발하자마자 밸브에서 바람이 줄줄샘
넣자마자 거의 1분만에 전부 빠질정도로 빠르게 새서 일단 집근처 트렉매장에 갔는데 트렉에서는 자이언트자전거는 자이언트샵으로 가라고함
결국 바람다빠진 상태로 5키로 떨어진 자이언트샵까지 가져가서
밸브코어 교체하고 간김에 실란트 앞뒤로 가득채움
이제 진짜 출발할까 하는데 귀가 너무 시려서 귀마개라도 하나쓰고가려고 근처다이소갔는데 하필 다이소에 귀마개가 품절이라고함;;
결국 포기하고 그대로 라이딩시작
원래 출발은 1시50분쯤했는데 다시 집앞을 지나가는데(매장이 학교랑 반대편) 3시가 넘었음
4시반에 학교사무실은 문닫기때문에 그때부터 타임어택시작 자도에서는 계속 25~30으로 밟으면서 갔던거같음
아슬아슬하게 4시19분에 학교도착
학교에 서류내고 이왕온거 졸업전에 처음으로 학교에 자전거도 가져와봤는데 한바퀴 돌아보기로함
중앙도서관
지나갈때마다 여기서 사진찍고싶다생각했는데 졸업하기직전에 찍어보네
과속측정기도 한번 지나가보고
점점 어두워지기시작하더니
집에도착하니까 7시다됬더라
원래 예정은 1시50분출발>3시도착>거기서 점심먹고>5시집도착이었는데
결국 7시에도착하고 점심은 커녕 가져간 물한모금도 안마시고옴
영대네
고생햇어..
나도 이제 졸업인데.. 아직도 제대로된 일자리가 없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