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폰 박살낸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음
빡치고 억울해서 잠도 편히 못잠
중고폰 매장이 10시에 열어서 그때까지 어디 가지도 못함
이런 요인들 땜에 오늘 아예 대구에서 하루 쉴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움직이기로 했음
약령시와 종로
약령시는 한약재 등을 파는 가게들이 엄청 많았음
도심에 이런게 있다는게 신기함
종로는 뭔가 했는데 서울 종로랑 동명이지였음
동성로
어제 같이 밥먹은 친구 말로는 동성로 범위가 꽤 넓다함
어디 찍을까 고민하다가 야외무대와 대백 있는곳이 주요 장소로 꼽힌대서 거길 찍음
낮이라 유동인구가 많이 없음
대구역
시 이름을 달고 있지만 정작 ktx는 없음
예전부터 번화했던 곳이라 확장이 안돼서 철도허브용으로 동대구역을 따로 키운거라고 들은거 같음
강 하나만 건너면 금방 나오는 동대구역
엄청난 핫플
동대구터미널은 신세계 안에 있는데 생각보단 작았음
여기서 2시쯤에 친구를 보기로 해서 시간이 많이 남았음
설 시즌이라서인지 온갖 단체들에서 나와 인사도 하고 시위도 하고 난장판
친구 만나 동대구 신세계에서 점심
식당가 모든곳에 사람이 빽빽했음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 많이 나눔
동대구역 앞의 비둘기들
대구공항
사람도 많고 시내에서도 꽤나 가까움
군위에 신공항 짓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멀면 경쟁력이 유지될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긴 함
수성못 가는 길
멀찍이 보이는 대백
동성로의 본점이 휴업이라 저게 마지막이라 함
수성못
넓고 웅장하고 멋있음
귀여운 대구 3호선
산넘어 시지신도시와 경산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이 근처 길 이름도 야구전설로
시지지구
경산 가는 길
경산시내
경산역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애매함
경산시청
오늘 총 48km
첫날 다음으로 적게 간 거리
변명을 해보자면 중고폰 사느라 늦게 출발하고 동대구 가서 친구 기다리느라 또 시간씀
지출에 대한 빡침땜에 정신적으로도 고통이고 몸 컨디션도 최악이었음
아예 쉴까 하다가 억지로 몸 끌고 이동함
경산에 마땅한 24시 사우나가 없어 두번째 모텔취침
경제적으론 안좋지만 몸은 그래도 푹 쉬겠지
- dc official App
마이갔네......끝까지 안전하게..타소
전국에 인맥많네 즐거운방랑 - dc App
추추 - dc App
경산 왔네? 세명병원뒤에 순두부청국장집 먹을만하다.
곳곳에 사람이 있네 잘살았노
경산역 앞에 유명한 간판도없는 석쇠불고기 노포집 있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