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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본체니까 유기체는 가렸음




진짜 오랜만에 밖에 라이딩 하고왔숴


처음에 잠수교 금방가겠지 생각하고 40분전에 나왔는데


마지막에 쫄려서 개같이 밟음.. ㅠ


결국 5분 늦음


기다린 갤럼들 너무 ㅈㅅㅈㅅ





남산은 뭐 가끔 갔으니 그러려니했는데


빨갱이페인트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드라


쫄려서 조심히 내려옴 ㅠ





그리고 사대문 안에 도심 뚫고 북악가는데


음.. 쉽지않았음 ㅋㅋㅋ


북악 코스자체는 깔끔하고 올라간 성취감도 좋은데


차많고 신호많은 도로를 뚫고가는게 심적으로 부담되는듯


거기도 잘 다녀오고 사진도 찍고





뻐거킹도 먹고

벙열어준 제로_콜라(ㄴㅇㅈ)님께 감사


외롭지 않게 같이 타준 두 갤럼님께도 감사


담에 또 어디선가 만납시다.





안라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