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신체 불균형이 복잡하게 있다고 한다면

이거 자가로는 만족스럽게 못할꺼라 봐


틀어진 자세를 더 편하게 타도록

틀어진 세팅을 잡을테니깐


우리가 평소 안좋은 자세로 있는 것을 알고도

올바른 자세를 잡고 있는게 힘든걸 다들 알듯이.


난 정형외과 가서 골반 틀어진거 확인했더니

아주 조금이라서 치료할 수준도 아니라는데

자전거 탈 때에만 요상하게 타게 되는거 같더라고


과천 피팅 직접 가서 봤더니만

인솔부터 웻지 이런건 기본이고

심지어 뒤꿈치쪽 인솔바닥까지 보조로 더 높이는 처방하더라

큐펙터를 넓히는 페달 스페이서도 한쪽에 꼽히고


이건 진짜 기본적인 너튜브 그 교수 피팅 영상만으로는

알수 없는 것들을 할 정도로 복잡했달까?


발 아치도 양쪽 높이가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

한발로 서서 아킬레스건쪽 보면 1자가 아니라던가


자주 들락거리면서 뒤늦게 또 찾아낸건

한쪽 발목 유연성이 접히는게 딸리기까지

이것도 영향이 있다고 하고


그런거 보고 차라리 돈쓰고 받은게 다행이네 싶었다

많이 틀어진 몸뚱이도 아닌데도 개복잡했으니.


1년하고 상태가 나아진편이라

지금 몸상태로 다른곳에서 피팅을 받고 타볼까 함

거긴 레이싱이라기 보단 교정용으로 다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