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추울게 예상돼서 푹 자야 했지만 실패
내가 지금껏 들은것중 손에 꼽는 코골이 때문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다른 층의 황토방 이런데로 들어가서 잤는데도 들릴정도
K9 지나가는줄 알았음
찜질방에서 코골이 심한 사람 격리방 따로 만들어야된다

7fed8275b5836af251ef8fe540847d7321169a7540feebafb09192aea445e3a8

댓글로 추천해준 국밥집 오픈시간에 갔지만 1시간 뒤에야 준비된다고 했음 황당;
그래서 근처 다른 국밥집 감 맛있었음

7fed8275b5836af251ee86e543857773e23cb5608a57d0d8c1186565ffbf47ea

7fed8275b5836af251ee86e746807d73045c6e2da18c53f9e80a9b1a0e62ee0c

해운대 달맞이길
군데군데 바다 보면서 가는데 기분 좋음
문제는 가로수 땜에 길 폭도 좁은데 위치가 제멋대로고 가지가 휘어서 머리 숙여야 되는 곳도 많음

7fed8275b5836af251ee86e146837d7372268320e77f086450dc6bae61f1969a

7fed8275b5836af251ee86e047837c73e4f868794e89c7521f929198145ddbc0

송정역
운 좋게 찍은 동해선 전철
배차간격이 20에서 30분 정도로 벌어질 때도 많아서 찍으려면 운이 좋아야됨
동해선이랑 병주하는 구간이 많아 지나가는 차는 많이 봤지만 카메라 타이밍을 맞추기 힘듬

7fed8275b5836af251ee86e0478474731120e92358804a25e498a309f6496998

7fed8275b5836af251ee86e044847c73329e91b8863b8e20dd47b13aa7c02276

오시리아역
주변에 온갖 관광시설들 공사중임
어쩌면 몇십년전부터 부산에는 관광단지가 필요했음
이게 이제야 갖춰지는 중

7fed8275b5836af251ee86e043847073da5e964be943d8d873523ca4b1e4884e

부산 입성했을때부터 나갈때까지 내내 엑스포 유치기원 광고가 도배됐었음
여수나 대전 엑스포랑 다른 규모 무제한의 정식 박람회
성공만 하면 이득이 어마어마해서 부산 전체가 목숨을 건 유치전임
좀 안타깝게도 뉴스 보면 사우디가 대세를 타고 있음
그래도 선정까지 몇 달 남았으니 포기하지 말고 잘 준비하길

7fed8275b5836af251ee87e744847573f7de09f67778cd0193ab6cc3de44342b

롯데월드 부산
날씨 때문인지 공휴일인데도 사람이 없음
서울 롯데월드보다 크다고 하니 다들 함 가보자

7fed8275b5836af251ee84e744817273e44edef504890902e9df8819a9fd9587

7fed8275b5836af251ee84e642837273e4ffef9cb9533549a7f5fa8ed38590c2

7fed8275b5836af251ee84e641847273d1f9750cffb1d51db660f4f2bcf2d9ac

기장군 중심지와 기장역
말이 군이지 규모는 시급임
광역시 아래라 군으로 있을 뿐

7fed8275b5836af251ee85e54183707388867d96d58540932fecdaaafa122653

7fed8275b5836af251ee85e744807173c45a0f0455216ec4f545087afe03e20e

일광해수욕장과 일광역
여기도 신도시 지어지는중

7fed8275b5836af251ee85e14083767341645366f47a6dec70f549504d1dcc16

꽤 긴 구간에 동해선과 병주함
지나다니는 전철이나 기차는 많이 봤지만 찍는데는 실패

7fed8275b5836af251ee82e54784717344c73755aeb3bf32362ea03323c7eb12

7fed8275b5836af251ee82e547847d7397b65a9977ccb45a39ae8175958a7aff

좌광천과 좌천역

7fed8275b5836af251ee82e442807273fa1c7e68b803679527597008e2a524b1

7fed8275b5836af251ee82e44f817d7311bdc9f15ce8dff00cd741646624b164

강과 바다의 교차점과 임랑해수욕장
사실 이 근방을 지나간 이유는 따로있음

7fed8275b5836af251ee82e642837c730cb6c06eee1695d3bd8d0e21803c164b

7fed8275b5836af251ee82e64f817673ae3610a6eb7c61d75d405de7d94c16a9

고리원전
원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해수욕장쪽에서 간접적으로 찍은게 그나마 잘나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큰 규모
우리가 생활하고 갤질하는 전기가 여기서 나오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자

7fed8275b5836af251ee83e5458072733e23b98d81fdfc67c31fe16d77bec714

7fed8275b5836af251ee83e646837c73b98c66ba94dc2b534e83b6ebf72d167f

7fed8275b5836af251ee83e644827d732ba330531cd3f7b3c1926ef463ab0337

7fed8275b5836af251ee83e140847573feb04720b4b4dcfde6960c5eafdc368c

7fed8275b5836af251ee83e046837173b39830b1f5cd62d45d0f0ed38e9f1f83

7fed8275b5836af251ee83e040807c73d5786480a60ac520cb29edab172f10e8

7fed8275b5836af251ee83e04f807d73a955ac12fc42c1821c2fed4b95b564dd

7fed8275b5836af251ee83e04f827c730a4a328c33fef233e7d71b799b9b7323

울산진입과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바닷가에 보이는 신리항 신암항 나사해수욕장
동해안쪽은 강가와 다르게 전용 자전거길이 많이 없음
대부분 자동차와 병행하는 구간
강은 제방 아래에 길을 만들면 되는데 해안은 그게 안되어서 생기는 차이
차를 신경쓰는 대신 경치가 죽여줌
해안가는 기본적으로 산속보다 더 사람이 많이 모여사는듯

7fed8275b5836af251ee80e543827c73470a44171b29ac6983f8f87063bfdddb

7fed8275b5836af251ee80e54f84757335e0f2871ff5288534114619ac5de34a

7fed8275b5836af251ee80e4458271735420bf9921934e212642bb3b8722678f

간절곶
이 날씨에도 사람이 많음
관광지화 된 이유 있음 예쁨

7fed8275b5836af251ee80e640837073dfbb8ee6eed0b2e628066a5631f04011

7fed8275b5836af251ee80e64f857773e1faee07d1bc9705085bdde581252216

7fed8275b5836af251ee80e14e817c73c12c685c6baa769894f8b3dd8e715099

7fed8275b5836af251ee80e0448270735ecd0ed34300d3edd1aa930e01fe032b

이어지는 솔개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은 울산 공단 바로 아래라 규모가 큼
잘 보면 공장도 보임

7fed8275b5836af251ee80e04085707335d1f5a587fb1c40ef6ae2d7115a80f7

7fed8275b5836af251ee80e04e8377734707fed3bddf6e4beb3c380409a7784b

강양항
저렇게 줄지은 배를 보면 뭔가 멋있음

7fed8275b5836af251ee81e74e80757318b6e4615891476177279db8c9a7234c

7fed8275b5836af251ee81e042837d7339bdb4b968dc6f82cb1605c1af92dfc3

7fed8275b5836af251ee81e04f82727370f3647698fd62f58489d545f49e8ffd

7fed8275b5836af251ee81e144837373b1421a03b5889e51e6417afd3b0143bf

온산공단과 온산역
끝없이 이어지는 공장들
엄청 멋있고 경외감이 듬
문제는 이때 찬바람이 심해져서 폰을 꺼내기가 힘들어짐
추운 날씨땜에 배터리도 팍팍 닳고
그래서 이 이후부턴 사진 안 찍고 달리기만 함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f76bf9cd6157affca60c065aafa7eb521e8eac87e94ba92cf30f6bcf7

길고 긴 거리를 간 끝에 울산 시내와 공업탑
울산하면 공단인만큼 시의 중요한 상징
원래는 울산공항까지 가려 했지만 너무 추워서 여기서 끝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70313fa1c9b881c2bda23bb185bcbd1ace04efecacc0a2b73b55fdcd052

총 64km
추운 날씨에 미쳐돌아감
사실 제일 큰 문제는 바람임
자전거가 계속 흔들리고 역풍불면 속도가 안남
거기에 지도 보거나 사진 찍으려고 폰 꺼내는것도 힘듬
장갑 잠깐만 벗어도 손이 꽁꽁
롯데월드에선 한 2분간 벗었다가 손이 말 그대로 얼었음
급하게 오시리아역으로 돌아가 손을 안 녹였으면 진짜 동상 걸려서 큰일났을 것
그냥 추운건 버티면 되지만 바람이 정말 문제임
내일 날씨도 이렇다고 하니 예정보다 짧게 가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