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는 내용 있으면 댓글 좀
아직 공부하는 자린이야.

0. 헬스, 요가, 필라테스등 찍먹이라도 해보는게 좋다.
몸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후로 확 달라짐.

1. 안장/골반
엉덩이가 안장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자연스레 전방경사 중립 후방경사가 정해진다.
물론 힘을 줘서 바꿀 수 있지.
단, 안장이 과하게 앞이나 뒤에 있으면 강제된다.
TT차가 그런 경우.

전방경사)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고
이 때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바깥쪽을 주로 쓰기 좋은 상태.
안장의 뒤쪽으로 바짝 밀어붙여 타면 전방경사가 된다.
옆에서 보면 허리가 곧게 펴져있다.
과신전시키면 허리 아파. 적당히 일자로만 피면 됨.

서서 몸을 기울이지 말고 다리를 뒤로 최대한 올리면
허리~엉덩이~허벅지가 수축하는 걸 느낄 수 있음.

후방경사)
뒤로 기울어진 상태고 장요근부터 허벅지 안쪽, 종아리까지를 주로 쓰기 좋은 상태.
안장 앞쪽에 걸쳐 앉으면 후방경사가 된다.
배 앞에 공 놓고 허리 둥글게 한다는 자세가 이 상태.

서서 무릎을 가슴팍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올리면
자연스레 몸통이 둥글게 감아지고
발목을 세우면 종아리까지 수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중립
별다른건 없고 잠시 코어 쉬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됨.


2. 페달링
흔히 말하는 미는 페달링, 당기는 페달링, 회전시키는 페달링이 있음.

미는 페달링은 골반이 전방경사 일 때.
당기는 페달링은 골반이 후방경사 일 때.
효율적이다.

강요되는게 아니라 반대로 할 수 있고,
둘을 같이 쓰는게 부드럽게 돌리는 페달링.
단지, 둘을 같은 비율로 쓰는게 아니라 한쪽은 보조로 쓴다.

이 둘을 적정비율로 쓸 수 있게 되면 130이상의 고케이던스도 엉덩이가 튀지 않고 페달을 돌릴 수 있게 됨.

3. 핸들그립
평지에서는 사실 어떻게 잡아도 큰 차이는 없다.
스프린트 할 때 드롭바 잡는 정도.
업힐에서 차이가 난다.

낮은 경사도에서는 미는 페달링을 주력으로 하면 좋고
이때 탑에 손을 얹고 시선에 손등라인이 보일 정도로
감아걸고 새끼손가락 정도에만 힘을 준다.
그리고 페달을 밟으면서 몸을 당겨준다.
엉덩이가 안장 뒤쪽에 있고 페달링 할 때 엉덩이가 안 떨어지게 한다는 느낌.

높은 경사도에서는 당기는 페달링.
후드에 손을 감고 당기면 된다.
엉덩이가 안장 앞에 걸쳐져 있고
몸을 핸들에 가까이 붙이면서 무릎을 당겨 올린다는 느낌이다.

경사도가 낮은 곳의 기준은 근지구력으로 커버가 가능한 곳이다. 다리힘만으로 케이던스가 준수하게 나오는 곳.

높은 곳은 다리힘만으로는 금방 퍼질 것 같을 때.
기어비를 낮추고 케이던스를 올려야 하는 곳.
후방경사를 권장하는 건.
이 자세가 케이던스가 제일 잘 나오는 자세이고 무게 중심이 자전거 앞에 있기 때문임.

이 외 내용은 귀찮아져서 이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