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준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비만 안오면 5키로 정도 출퇴근용으로 타고


주말마다 한강 라이딩으로 골전도 이어폰 끼고 대충 20키로, 기분 좋으면 30키로 정도 타고 다녀.

(에어팟 끼고 다니다 사고날뻔 해서 시껍함. 조심들 하시길...)


바람 느끼고~ 목마름 벤치에서 쉬면서 한강 물보고~ 음악 듣고 띵까띵까 노헬멧으로 힐링해.

(장비 그런거 음슴. 작년엔느 그냥 태양을 버텼는데 올 여름은 이상하게 태양이 아파서 쿨토시꼇고 스포츠선글라스 뽐뿌중)


그냥 가볍게 타는 사람인데 지금 타는 자전거의 기어가 가끔 엇나간다 하나? 뒷바퀴 기어를 끝까지 올리면 덜그럭 거리면서 바퀴와 기어 사이에 체인이 들어가서 손으로 체인을 다시 끼어줘야 해.(이 지랄날까봐 항상 공업용 장갑 주머니에 넣어둠) 

그리고 어떤 특정 기어비에서는 스무스 한데 그 외의 기어비에서는 패달을 돌릴때마다 드륵, 드륵 하는 소리가 너무 거실려...


조심스럽게 타면야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자전거인데 (메이커도 모름. 처음 받고 검색했을때 20만원대였어.)


난 차의 서스펜션 느낌을 좋아라 하는데 내 자전거를 가만 보아하니 서스펜션이 없더라고.


앞,뒤에 서스펜션이 있는건 풀샥이라고 부르고 주로 산악용 mtb에만 달린것 같았어.(쪼금 검색해봄)


그런데 가격이...와오...


내 용도에 풀서스 mtb욕심은 너무 과한 것인가? 라는 의문과 적은 가격대의 풀서스mtb는 없는것인지 너무 궁금해.


가격이 너무 쎄서 이 돈이면 차 업글에 쓰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세자리 넘어가니 거부반응이...


그냥 이거 대충 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