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이런 생각해본적있냐? 나도 아이가 있지만 이 아이가 아무리 열심히살고 내가 아무리 지원해줘도 불행에 불행을 겹겹만나면 결국에는 불행하게 인생을 마감할지도 모르는 건데


인간같이 불완전한 지적생명체가 감히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자기 원하는 방향대로 훈육하고 그런다는게 우스울때가 있음.


 나도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성인되서보면 분명히 부모님이 말하던게 맞는말도 있었지만 되도 않는 억까도 많았음. 


그냥 가끔 들던 생각인데 자전거 하나 탔다고 마치 사회적 동물로서 인정받지 못할 행동한거 마냥 꾸짖는 부모를 보면 진지하게 몇마디 해주고 싶지만 십중팔구 남의 집 문제에 참견말아욧! 할게 뻔하고 내 대답은 네.... 밖에 더 나오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