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부리또도 지밀러 컨셉 참고로 찍는거 같은데.
일단 사람이 몇명이 붙어있느냐 차이가 있네.. 지밀러는 촬감이 따로 있는거고
민부리또는 혼자 카메라 스텐드에 올려 놓고 찍는거고..
그 다음은 장비의 차이...
카메라는 동영상 찍히는 DSLR 쓰면 되는데 렌즈를 조리개 2.8은 열리는 렌즈를 써야 지밀러처럼 아웃포커싱이 됨.
근데 사실 뭐 복잡한거 찍는것도 아니니 캐논 50mm 1.8 10만원짜리 써도 됨..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찍는거 보니 짐벌을 쓴거 같은데
캐논 기준으로 미러리스 + 50mm 올라가는 짐벌은 요즘은 많이 싸져서 50만원 정도면 살 것 같은데..
거기에 조명 셋팅인데 이건 조명 셋팅 경험만 있으면 촬영용 조명 말고 그냥 실내 조명 잘 배치해서도 가능할듯도 하고...
그리고 밝은 곳 나올때 빛 번지는 걸로 봐서 미스트 필터 같은거 쓴거 같고.
녹음도 지향성 마이크 같은거 외장으로 하나 달고 찍은듯. 마스터링을 해서 데시벨 낮은거 다 죽이고 딸그락 소리만 남긴거 같고.
촬영은 24p로 찍었을거고... 색보정으로 시네마틱 하게 만들어 준듯,.
암부에 푸른색이 돌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인걸로 봐서.. 틸 앤 오렌지 계통 보정이라고 보면 될 듯.
즉.. 촬영 숙련자와 색보정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
너무 어럅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