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그런 얘기 듣다가 커뮤니티에서 다툼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주말에 회사에 미국인 파견직원 하나랑 우연히 자전거얘기 하다가
한국에서 이상하게 스페셜라이즈드 평가가 탑이라고 신기하다고 막 그러더라고
듣다보니까 미국에서는 이미지가 완전 대중친화적 자전거? 돈자랑 하고 싶은 사람은 절대 안탄다고
트렉이 조금 부자 자전거고 왠만큼 돈 있는 애들은 유럽자전거를 오히려 더 좋아한다고 그러더라
다른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서부는 그렇다고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안좋았어?
나는 작년부터 막 알아보기 전에는 피나렐로 바로 다음이 스페셜라이즈드인줄 알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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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이아몬드 백 - dc App
근본도 없는 놈들인데 왜 명품 인식인지 모르겠음
근본이 없나..
스페셜과 스웍은 다르지
나도 그 얘기 했는데 장난질이라더라? 몰랐는데 프로부터 같은 프레임에 도색만 입힌거라든데
요건 벤지만 해당
미국에서는 그닥 안쳐주는데 한국에서는 마케팅을 잘해서 그런걸지도?
덜덜 그렇구나 나는 키작아서 트렉은 못타는데 미국자전거는 못타네
마케팅인듯
나 미국 서부 사는데 여기서도 약간 프리미엄 이미지 맞음 일단 사양 대비 가격이 타 브랜드보다 많이 높고 자전거 매장만 가봐도 타 브랜드에 비하면 럭셔리 매장 수준임 미국은 자전거 사도 피팅해주고 그런거 없는데 스페셜라이즈드는 무슨 기계 같은거 가져다 놓고 2시간 태워가면서 피팅해줌 안장사면 엉덩이 사이즈 무슨 기계로 자동으로 재서 추천해주고 암튼 인터넷으로 본 거 다 있고..
어 그래? 파견직원 말이랑 완전 반대네 걔는 거의 비웃던데
뭐 미국에서는 유럽 브랜드 자전거 타고 유럽 브랜드 입고 그래야 좀 먹어주는게 있기도 한데 일단 여기서 유럽브랜드 자전거 사려면 제대로 된 매장 없어서 원하는거 살수있다는 보장이 없음 온라인으로 겨우 재고 찾으면 해외배송 받아야하는 수준의 브랜드들도 있고.. 글구 아무리 까봐야 로드에는 타막 mtb에는 스텀프점퍼가 있는데??? 미국에서 현실적으로 구하고 서비스 받을수 있는 자전거중에서 스페셜라이즈드 트렉 만한거 없다고 봄
아니 수입사 없이 들어와서 유난스러웟고 이전엔 말한데로. 문젠 품질이... - dc App
스페셜라이즈드 그냥 스윅에 현혹되지말고 MTB든 로드든 그냥 대충 원하는 구성이면 익스퍼트나 프로라인사고 스웍은 그냥 내가 돈이썩어날정도로 취미도 없고 돈 쓸 곳 없을 때 프레임사서 조립하라고 하더라
파견직 트렉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