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단순히 봉하나 만들어 놓고...

알루는 단단하고... 카본은 탄성이 있고 하면 맞는데.

자전거 프레임에 카본을 쓰는게 의외로 강성을 위한 경우도 있제..

적층을 빡씨게 한 카본은 알루보다 더 단단하더라...

실제로 확 와닿게 예를 들어주자면..

알루 프레임으로 유명한 SCR과...

카본 프레임으로 유명한 TCR 두대를 보닌이 로라차로 써봤는데.

SCR의 경우 강한 토크로 밟으면... 프레임이 좌우로 살짝식 휘는게 보임.... 밖에서 주행할때는 볼일도 없을 것들이제...

근데 TCR은 내거가 SL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꿈쩍도 안함..

로라 거치 특성상 앞뒤 휠은 고정되고 사람의 각력을 프레임으로 온전히 받는 구조라 더 티가 날텐데. 카본이 더 단단했음.

근본있는 완성차 업체들은 자전거 프레임을 만들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본 적층 숫자 및 소재를 부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 하제...실제로 프레임만 들여다 보면 헤드튜브, 다운튜브, 탑튜브, 싯튜브 전부다 두깨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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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얇은 곳도 있고 말이제.

단순히 카본은 어떻고 알루는 어떻고 이런 비교는 이제 어렵고.

상급 알루 프레임이 카본에 밀려 사장되다시피 한 현실에는.

로드 자전거의 경우 하이텐-알루-카본 요렇게 정리하면 될거 같다고 생각해.

물론 특수 목적으로 난 짐차를 만들거야 했을때는 카본 보다 알루나 크로몰리를 선택할 수도 있겠제.

걍 예산과 목적에 맞게 프레임을 고르는게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