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침체기 오면 프리미엄으로 먹고 살던 회사들은 눈치싸움 시작하거든
재고는 털어내야되는데 먼저 가격 내리는 놈이 먼저 죽으니까
가격 내리면 단기적으로 잠깐 더 팔리지만 장기적으로 인기가 떨어져
그래서 보통 덩치 비슷한 브랜드 있으면
침체기 와도 서로 가격 안내리고 버티다가
결국 자금줄 건사 못해서 못견디는 쪽이 재고 떨려고 내리고
안 내린 놈이 '더' 프리미엄 돼서 살아남더라
물론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한 애들 얘기는 아닝
알겠지만 엔드급 브랜드들은 불황일수록 더 잘 팔리거든
불황 때문에 가치보존이나 환금성을 따지게 될수록
소비가 다양성이나 기호성이 떨어지고 하이 밸류에 몰려서..
사실 자전거는 아니고 패션브랜드 얘기임
자전거도 비슷하지 않을까
패션과 다른점은 갬성만으로 사는게 아니라 성능에 대한 면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부분이지...
비슷한듯? 피나렐로? 같은 거는 눈치싸움이랄 것도 없는 듯? 원래 구매층 자체가 부좌들이라 불경기에도 별반 차이가 없는 듯 ?? 도그마 주문해도 1년씩 걸린다는데 흠…
근데 가치보존이나 환금성은 없는 듯?
중산층 구매력 떨어지면 사치재 소비형태야 뻔하지.. 중급브랜드 다죽고 고가브랜드 없어서 못팔고 저가브랜드 다죽는 와중에 공룡 태어나서 혼자 독식하고
나는 해볼만 했다고보는게 고가경쟁 정책에 소비자가 신물날 타이밍이라 떨구면서 오히려 신용도 획득이 있지 않을까 싶당.. 피나렐로 콜나고 정도 제외하면 지금 판국에 가격이미지정책이 먹힐까 싶어
이쁘고 어느정도 검증까지댔는데 가격도 착하면 프로리그 강등당하는 일 아니면 탁월한 선택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