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이 정말 좋게도 나눔에 많이 당첨되었음



1) 54 사이즈 헬멧

5천원이었는데 무료로 그냥 나눔해주심.. 아직 택배 오는중이니 나중에 후기 작성함

2) 락부랄스 전조등 + 불용품 다수(좋은말맨)

편의점 반택이라 아직 이틀정도 더 걸릴 듯. 뽑기에 잘 걸린 덕분에 운 좋게 당첨됨. 이것도 나중에 후기 작성함

3) 지요 펌프(보.안.관)

원래 마포고 자전거 거치대에 전기로 돌아가는 뽐뿌가 있었으나 졸업해버려서 갈 일이 없어짐. 이것 역시도 뽑기에 잘 걸린 덕분에 운좋게 당첨. 오늘 후기는 바로 이것





택배비까지 대신 내주시는 나눔천사 보안관 갤럼님..

하지만 난 pussy처럼 집이 아닌 녀성안심택배함으로 주소를 불러버렸다

집에다 자전거 용품을 배송할 수는 없기에 한창 머리를 굴리던 중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무인택배함이 있다고 알려준 갤럼 덕에 여기로 받음


자고로 강서구 화곡동 일대란 우장산+봉제산+매봉산의 조화로 경이로운 경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산이 많은..


으아악


ㅠㅠㅠㅜㅠ 분명 겨울인데 존나 더웠다

안심택배함은 이렇게 생겼다
문자로 날아온 인증번호 6자리 치고 물건 받아가면 댐


무려 4천원을 대신 내주신 보안관 갤럼님의 은혜에 남남서쪽으로 꾸벅 절 한번 했다


박스가 가방 안에 다 안들어가서 졸지에 마녀배달부 키키가 되었다

(마녀배달부 키키(1989))

빗자루 색이 검월인듯



??????


분명 펌프에 당첨되었는데 정말 많은 것들이 딸려왔다

아버지한테 장갑 뺏겨서 새로 사야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 블랙야크 드리고 다시 뺏어와야겠다

이렇게 쓰는거임..? 처음 써봐서 모르겠노..


보안관 갤럼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젠간 나도 많은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