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국토방황기
· [국토방황기] #0: 출발 전 · [국토방황기] #1: 파주-고양-서울
· [국토방황기] #2: 서울-과천-안양-군포-의왕-수원
· [국토방황기] #3: 수원-화성-오산-(평택-용인)-안성
· [국토방황기] #4: 안성-진천-청주
· [국토방황기] #5: 청주-세종-대전
· [국토방황기] #6: 대전-옥천-영동
· [국토방황기] #7: 영동-김천-구미
· [국토방황기] #8: 구미-칠곡-대구
· [국토방황기] #9: 대구-경산
· [국토방황기] #10: 경산-청도-밀양
· [국토방황기] #11: 밀양-양산-부산
· [국토방황기] #12: 부산
· [국토방황기] #13: 부산-울산
· [국토방황기] #14: 울산
· [국토방황기] #15: 울산-경주(해안)-포항
· [국토방황기] #16: 포항-경주(시내)
· [국토방황기] #17: 경주-영천
· [국토방황기] #18: 영천-군위-의성-안동
· [국토방황기] #19: 안동-예천
· [국토방황기] #20: 예천-문경
· [국토방황기] #21: 문경-(괴산)-충주
· [국토방황기] #22: 충주-(원주)-여주-이천
· [국토방황기] #23: 이천-용인-성남
· [국토방황기] #24: 성남-서울
친구집 댕댕이로 시작
친구 어머니가 감사하게도 아침식사를 주심
점심 약속이 있어 간단히 먹음
다시 강남으로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얜 몇년만에 만났음
카페까지 감
천문대에서 일하는 애라 맨날 밤에 일함
그래서 낮엔 피곤한 불쌍한 친구
얘기 많이 나누고 돌아감
잠실 가는 길에 시즌 4번째 체인빠짐
선정릉
입장료 있어서 고민했는데 1000원이라 걍 바로 들어감
산책 좀 했음
삼성역 근처에 케이팝 광장이라는게 있었음
스크린에 아이돌들이 계속 나오고 있긴한데 그거 말고는 걍 텅텅 비어있음
이 일대가 대규모 공사중이니 향후 이름에 맞는 공간이 되겠지라고 어떻게든 납득하고 넘어감
무역센터 그리고 코엑스
코엑스가 헷갈리니 길 잃기 쉽니 이러는데 솔직히 동선이 길어서 그렇지 헤멜 정도는 아님
나름 넓지만 인구 천만명에 온갖 대기업 몰려있는 서울에 있다는거 감안하면 말도 안되게 좁은 전시장
그래서 대책으로 만들어진게 국내 최대 전시장인 일산에 있는 킨텍스인 거고
그 킨텍스도 미어터져서 확장공사 하는중
행사 비수기라 뭐 없는지 오늘 전시장 쪽은 한산했음
대신 지하 쇼핑센터에 사람이 많음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에서 짐 부치고 출국수속 다 하고 공항리무진 타고 공항 모셔다주면 거기선 몸만 바로 면세구역 가면 끝
근데 강남이라 차 막히면 답없음
서울역 공항터미널은 직통 공항철도도 있는데다 정말 공항처럼 시설이 갖춰서 있어서 그거에 비하면 아쉬움
그래도 도심에서 미리 수속을 끝낸다는 장점이 있으니 여유 있으면 괜찮은 선택지일듯
삼성역 일대는 초 대규모 공사중임
구 한전 부지에 현대자동차가 롯데타워보다 더 높은 마천루를 지을 예정
거기에 영동대로 지하화후 공원 조성하고 삼성역과 종합운동장 사이를 이어서 코엑스도 확장하고 복합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함
지하화된 영동대로엔 환승센터를 지음
그 중심엔 GTX의 A노선 삼성역이 들어오고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계획
지금도 엄청난 동네인데 무슨 결과가 나올까
잠실야구장과 올림픽 주경기장
저기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을 봤는데 벌써 6년전
크리스 마틴 목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감동적이었음
양일 10만명으로 대히트했는데 몸값을 감당 못하는건지 그 이후 내한을 성사시킨데가 없음
그 해 보조경기장엔 푸파이터즈와 리암 갤러거의 연합 공연이 벌어졌었음
오아시스는 아니지만 어쨋든 리암을 실제로 보고 명곡들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
푸파이터즈는 한국 팬들의 똘끼를 엄청 좋아했고 주경기장 가리키면서 언젠간 저기서 공연할거라 했었음
자주 올거라 했으면서 저 이후 내한공연이 없음
꼭 다시와라
한강뷰
올림픽공원
원래는 당연히 경기장이지만 요즘은 주 용도는 공연장
체조경기장은 중견급 가수들의 공연장으로 절찬리에 쓰이는 곳이라 아예 KSPO 돔으로 이름을 바꾸고 공연에 알맞도록 개조도 들어감
핸드볼경기장도 마찬가지인 곳임 오늘은 힙합크루 DPR의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었음
역도경기장도 이런저런 행사가 많음
올림픽홀
아주 많이 쓰이는 공연장
오늘의 주인공은 거미
공연보러 참 많이 왔던 곳
노엘 갤러거, 톰 요크, The 1975의 내한 공연이 있었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
올림픽 공원의 상징
9호선 한성백제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둘은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임
자전거로 1분밖에 안걸린듯
그냥 환승역으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지만 그러기엔 또 애매한 거리고 가까운 석촌역이 둘의 환승역 역할을 이미 하는중
잠실역
유동인구도 많고 시설도 많고
사실상 롯데동이나 다름없음
롯데월드를 비롯해 롯데몰 롯데타워 등등
석촌호수 근처에서 무슨 행사가 진행되기 직전이었음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계속 들려서 공연하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대기음악이었음
롯데타워
정말 끝도없이 솟아있음
전망대로
가는 길에 여러 볼거리가 있고 전시회도 있었음
엘리베이터는 여러 기술들로 117층까지 단 1분만에 올라가게 만들었음
사방이 디스플레이라 안 심심함
전망대에서 본 야경
반짝반짝한게 이쁨
한참 구경하다가 감
친구들과 저녁
잠실 일대는 밥값이 비쌈
카페는 테이크아웃
친구 하나가 내걸 사줬음 감사
다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나는 자전거 이동시간 땜에 한곡 먼저 부르고 나옴
석촌호수의 야경
다시 친구네 집으로
36km
어쩌다보니 강남 투어만 돌았음
내일도 하루종일 서울에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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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네..흑흑 - dc App
개쩐다... 낭만 ㄹㅇ... - dc App
친구 한 30명 나왔냐? ㄷㄷㄷ
진짜 낭만이다
몇 살임? 대단하다 ㄹㅇ루
98년생 - dc App
체인 자주 빠지는 거믄 늘어나서 긍거 가튼디 샵 함 가봐 - dc App
친구 만나고 돌아다닌다는게 부러웡
친구가 대체몇명이야....... 한 30명은 나온듯
친구부자네 - dc App
쌉인싸...
삼성동 GBC 한 동으로 지어지는 계획 무산된지 오래
친구비틱 그만!!ㅠㅠ
친구개많네 씹인싸새끼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푸파이터즈 테일러 호킨스 죽었으니 그 아들 셰인 호킨스 오려나 ㅋ.ㅋ My hero 드럼 열심히 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