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타는 길이 조금 관리가 안 된 점도 있지만
성향 자체가 자전거를 조금 험하게 타더라고
그러다 국종 때 빗길에 타다가 큰 낙차도 해보고
다행히 무식하게 튼튼한 몬테규 꺼라 괜찮았지만
카본 로드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안되겠더라

몬테규 이것도 오래 잘 타고 있는데 무거워서
속도 좀 있게 타려고 105급 로드 알아봤더니
지개미 105급 알루 tcr sl1 단종되고 비싸졌더라...
근데 곰곰이 생각하니 엄청 빠르게 탈 것도 아니라
나에게 맞는 자전거 찾아보니 그래블 자전거였다
나중에 답답하면 투휠셋으로 로드처럼 타면 되고

예전부터 로드 사면 105급으로 종결할 생각이라
그래블 구동계에서 105급인 리볼트0 사야지
2백 초반이면 마지노선이니까 문제는...
2~3년 뒤에 살 계획인데 더 오를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