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너무 춥고, 야라밖에 시간이 안 나서
12월부터 로라방 등록했었는데.
배운게
미는 페달링 - 둔근 쓰래. 이미 하던 거.
앵클링 - 발목을 걷듯이 굴리라고 하는 거. 굴리면 안 되는 줄 알았는디.
평로라 타는 방법 - 위에 앵클링으로 부드럽게 돌리면 평로라에서 안 휘청거림. 핸들에 체중 안 싣는 방법 포함. 총체적 난국.
손놓고 타기 - 대충 수신호, 물마시기에 응용. 양손 떼고 고글 고쳐쓰거나 질렛 갈아입기도 있는데, 위험해서 안 할 듯.
외발페달링. - 페달을 하사점부터 당기는 느낌을 인지하기 위해서 한 두번 해보고, 클릿 안 껴졋을 때 쓰래.
댄싱 - 할 줄은 알았는데, 속도올라가서 케이던스 올라가면 휘청거려서 오래 못했어, 평로라에서는 바로 넘어짐 ㅋㅋ
훈련은
처음에는 고케이던스 훈련
90, 95, 100 ~ 150까지
120정도까지는 유지하는 훈련.
130부터는 엉덩이 안 튀게 감잡는 훈련.
150이상은 인터벌용.
페달링 숙달하는 훈련인데, 실제로 120근처까지 갈 일은 없지.
그 다음은 케이던스 90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기어비 올리는 훈련.
평로라여서 풀아우터 상태로도 무난하게 유지되더라.
코치가 그거 보고 횐님은 고정로라로 하셔야겠슴다라길래
뭘까 했는데, Zet black이라는 브랜드 고정로라 가져다 줌.
제일 가벼운 것부터 평로라 풀아우터보다 훨씬 무거웠음.
그걸로 케이던스 90유지하라더라.
처음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한단계 올리자마자 1분도 못 버티고 케이던스 유지하기 실패함.
이 때 심박 205찍음 ㅋㅋ
지금은 일 때문에 훈련 못 하고 있는데,
근지구력 위주로 훈련 하자던데, 뭐 할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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