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서 튜브리스 홍보하는 요소 중 하나가 펑크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임

펑크 나면 보통 핀치플랫이나 핀 같은 거 박히는 경운데, 튜브리스는 구조적으로 핀치플랫은 발생하지 않는데다 핀 박힌 정도는 핀 뽑고 나면 알아서 막힘
사실 핀 박힌 건 그냥 모르고 타게 될 거임 다 타고 집에 가서 발견하지

못 박히는 수준의 큰 펑크는 자전거 뒤집어서 다트 박고 바람만 다시 넣으면 된다
바퀴 빼고 타이어 제거하고 튜브 교체하고 다시 타이어 달고... 이런 게 필요 없음
사진의 저 펑크 처리하는데 공구통에서 툴 꺼내고 바람 다시 넣는 것까지 3분컷임
그리고 10km 정도는 그냥 실란트 질질 새는 상태로 타고 갈 수도 있다

문제가 되는 건 크게 찢어질 때인데 그런 경우 얼마나 있고 클린처도 그건 튜브만 간다고 될 일이 아님
튜브리스 승차감이 취향이 아니다 이런 거면 어쩔 수 없지만 펑크가 문제라면 걱정 말고 그냥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