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자전거에서 


디스크 브레이크 도입은 MTB 보다 10년 늦음


그 이유는 디스크를 도입하면 무거워진다는 로드에겐 치명적인 단점 때문


가벼워야 잘팔리던 시대에 최소 400g정도 무거워지는 디브를 만들어 팔 이유가 없지




그러다가 uci 6.8기준에 맞춰 자전거를 팔다보니 그 이상 경량하는게 의미가 없어지고


카본 뚱림이 에어로한 형상으로 불티나게 팔리면서 카본휠의 열변형 이슈를 디스크 브레이크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됨



어차피 6.8이라는 기준만 맞춘다면 림브보다 디스크 자전거가 400g 무거워도 6.8키로 안에만 들어오면 되니까


그렇게 디스크를 도입해보니 풀인터널 디자인과 에어로한 형상 날렵한 디자인의 디스크 카본휠이


아무리 비싸게 내놓아도 팔리기 시작함




그러니까 옛날 제조사들이 간과하고 있던 로드바이크의 새로운 셀링포인트 “디자인”, “에어로”가 대세가 되면서 디스크가 빨리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