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질려.ㅇㅇ

볼 수록 매력 있고 좋은 자전거 브랜드임.


자전거 고르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고른다.


1. 자체 디자인/설계 못하는 브랜드 거름.

2. 내 체형과 유연성에 적절한 프레임 형태 선택->여기서 에어로/올라운드 선택의 기로를 섬. 난 주로 올라운드 ㅠㅠ(에어로가 이쁜데..ㅠㅠ)

4. 무게중심이 낮아서 주행시 뭔가 좀 낮게 깔리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지 확인 ->bb드랍이 72보다 크면 좀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는 듯..

3. 키(171)에 비해 인심(82~3)와 낮은 유연성(코어 힘)을 고려한 짧은 리치, 높은 스택


이렇게 보면 엔듀런스 장르 프레임들이 선택되는데.. 올라운드가 비교적 더 가벼워서 좋음.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프레임은 잘 없고 그 중에서도 승차감이 부드러운 건 더욱 드물다.


슈퍼식스는 이런 기준에 잘 부합하는 편이지...

신형 기준으로 스페셜라이즈드 루베에 필적할 만큼 잔진동 잘 걸려주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더라.


똑딱거리는 건 셀프 정비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고..(bb30, pf30 이미...몇 대 타봐서...)


구형 신형 모두 갖고 있어서 구형을 까든 신형을 까든 항상 내 자전거만 까이는 상황이라...ㅎ


요즘 간간히 대회 우승 소식도 들려오고 하는 거 보면 기분도 좋고 그래..^^


슈식이 신형 너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혹은 타본 자전거들보다 좋은점도 (물론 나쁜점도) 많은 자전거니깐 기회 되면 직접 구매해서 타봐. 애정이 생길꺼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