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으로 쌍욕한 놈...
쌍욕박는 쓰레기 같은 짓은 네가 하고 욕은 딴 사람이 먹고..
좋다고 뒤에서 낄낄거리고 있겠지?
그러지 마라.
결국 그거 다 너한테 돌아가는 거다.
다른사람들은 그냥 욕하고 말면 그만인데
너 자신에 대한 평판이나 사회적 인식은 그만큼 낮아지는 거 아니겠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 자신은 그런 짓을 하고 스스로가 한심한 사람이 되었다는 걸 가장 잘 알꺼다.
....
모르겠다.
몇몇 갤롬들이 왜 나를 그런 유동으로 생각한 건지.
내가 그동안 썼던 글을 봐도 내가 다른 브랜드를 무지성으로 까거나 캐논데일이 최고 존엄이라고 외치고 다닌 적은 없는데 말야.

자갤 초기 시절부터 자전거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재미있었고 한참 뜸하다가 로싸갤 생겨서 또 재미있게 지냈는데..

여기서 내가 분탕질 했다고 의심하고 한심한 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 서럽다.

아니, 쌍욕 박았다는 글이라도 좀 봤음 좋겠다.
왜 나라고 생각했는지 확인이라도 해야 변명이나마 제대로 할 것 아니냐.

지금은 그냥 ‘나 아닌데’ 라고 밖에 못하니 정말 짜증나.

나 진짜 아니다.
난 온라인상에서 명예훼손, 모욕 등에 대해 실무적으로 두렵게 생각하는 직종에서 일해서리 함부로 글 쓰고 그러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를 의심하는 유동들아, 나 아니니 괜히 비꼬면서 글 쓰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여기서 이렇게 글 쓰고 글 읽고 하는 게 참 좋단 말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