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고장 안나고 장기적으로 돈 안드는게 내 손에 오래 남더라...

굴러가는 모든게 그런거 같은데...

예전에 거시기한 수입사에서 수입하는 감성 충만한 자전거를 탔는디...

피팅 하는데 스템이 안 맞아서 샵에서 수입사에 물건을 달라고 했제..

수입사 직원 왈. 그거 전용 스템이라 우린 재고가 없고 당장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샵 아조씨도 당황하더라. 나중엔 타다가 스템 상단 고무 마게가 경화 되서 분실됨.... 물건 구하려니.... 스템 하고 같이 파는것....

결국 전기 테이프로 막고 다님... 그 뒤로 그 회사건 절대 안사고 있음....

같이 산 카본 튜블러 휠셋도.... 허브가 트러블 생겨서 고치려고 하는데 물건 없음... 나중엔 수입사 딜러쉽 싫어하는회사로넘김....

그 뒤로...자이안츠가 크다고 들어서 우연히 들른 매장이 잘 맞아서 자이안츠만 타고 있제.... 물론 서브로 다른 자전거도 사고 있지만.... 서비스 부품 구하기 쉬운건 자이안츠가 큰 장점임...

그리고 자가정비를 하게 되니..내가 할수 있는걸 샵에 돈주고 맡기긴 싫어지더라...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 개인에게도 파츠를 오픈해 주거나 해외 샵에서 부품을 구할수 있는걸 찾게 됨. 그게 또 자이안츠가 맞더라고...가장 파손 가능성이 높은 행어만 해도 자이안츠는 영업일 기준 하루면 수급이 되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