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미용실에서 커트를 했지만 아줌마의 요상한 사술로 인해 한달만에 지저분해지는 매직이;;;
대체 왜 속머리 솎아쳐갖고;;; 짧게 쳐달라고 했건만...
늘 그렇듯 아 여긴 이제 떠나야될때구나(2회차인데) 하고 사무실 동네를 둘러보다가 미용실 한곳 발견했더니
문앞에 떡 붙어있는 외출중....
더군다나 툭하면 붙어있는 예약제 문구...(심지어 하루 전에 전화하고 커트 예약하려하면 안받아줌. 블로그 광고만 오지게함...)
결국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아파트를 지나치는데 그 상가지하에 이발소 발견... 대충 깎자 하고 들어가서 아저씨한테 맡기고선 커트 끝냄.
이제 정리가 되었으니 헬멧이 잘 들어가겠구만... 아주 전투적이야 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끼면서 주말에 탈 수 있나 웨더아이에 날씨 검색했는데....
토요일... 하루죙일비... 그 다음날 새벽도 비... 비..... 다시 시즌오프인가...
저도 크롭컷으로 정리하려구요 진정한 자덕과 운동인의삶 - dc App
스포츠컷 하려다가 참은게 이제 나이도 있고 너무 짧은 머리만 하면 또 그래서;;; 헬멧만 잘들어가면 괜찮은것 같음.
미용실 예약은 최소 3일전에 전화하는게 좋다. 전날은 운좋아야지 잡힘.
애초에 미용실은 나랑은 잘 안맞는덴가 보다... 이젠 적응을 못하겠어;;;
화요일부터 맹 추위가 다가 옵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8도
내복바지 세탁기에 안넣길 잘한듯... 갑자기 으슬으슬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