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클린처 사용중인데
튜블리스가 승차감도 좋고 펑크에도 강하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근데 제가 튜블리스 가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1. 라이딩 스타일
ㅡ 주로 차로 지방으로 가서 지방에 있는 자도(국종길같은곳)을
타고 옵니다. 멀리 간 만큼 오래타고옵니다. 지방 자도를 타다보면
보급지도 거의 없고, 주변 번화가나 도시도 없어서 만약 펑크가
났을때 자가 수리를 무조건 해야할테니 걱정입니다. 튜블리스가
정비 난이도가 높다고 들어서요.

2. 라이딩 빈도
ㅡ 주로 1~2주에 한번 지방가서 하루종일타고(장거리)
거의 안탑니다. 가끔 퇴근하고 야라 40분정도 타는 정도.
튜블리스의 경우 실란트때문에 계속 굴려줘야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ㅡ 겨울철의 경우 야외라이딩은 아예 안하고 실내라이딩으로
스마트로라 정도합니다.

크게 이런 이유때문에 튜블리스가 망설여지는데
제가 튜블리스를 가도 될까요? 튜블리스의 승차감을 맛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합니다만 저에게 안맞는거라면 포기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