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클 리테일러 앤 인더스트리 뉴스의 보도입니다
커스텀 카본 프레임으로 유명한 팔리 사이클즈가
지난 주 현지 시간 월요일(2월 6일) 챕터 11, 파산 보호
즉 미국법에 따른 회생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말 기준 팔리의 대차대조표를 살펴보면
부채는 440만 달러, 총 자산은 260만 달러였습니다
팔리의 CEO, 제이미 브레들리의 말에 따르면 현재 팔리는
‘기업의 재조직과 재구성‘에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일단 주문 받은 물량이 정상적으로 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곤 있다고 하는데 가능한지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2020년 팔리는 이미 PPP론(일종의 코로나 지원)을
15만~35만 달러 사이 금액으로 대출을 받았는데도
코로나로 인한 영향을 받아 이렇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팔리는 지난 2002년 등장해 한동안 커스텀 제품만 팔다가
이후 기성품 프레임을, 2017년부터는 완성차를 팔았습니다
그러다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으로 인하여
세금을 두들겨 맞을 위기를 맞이했으나 진성서를 제출해
수입액 600달러 미만인 프레임은 예외를 인정 받았으나
포크는 불허 받았던 일도 겪는 등 여러 풍파를 겪었습니다
팔리는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일단 3월 1일에 재정 상태 평가가 이루어진다곤 하는데
향후 팔리가 지금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 dc official App
ㅜㅜ
어린노무쉐끼가... 역사..?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예니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