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4~21 8년간 쓰던 스웤 로민143mm 안장
19년쯤부터 몸무게가 늘고 빡신라이딩에서 투어라이딩으로 전향하면서 뭔가 불편함을 느끼고 결정적으로 왼쪽좌골만 아파와서 22년 시즌오픈부터 안장여행을 시작했음

탈거전 원래 위치를 확인하기위한 이런저런표식과 수치를 기록해놨음

그리하여 22년 시즌초부터

에올루스 》파워 》디멘션 》안타레스 버셔스에보 》벤토140mm 》 벤토150mm 》스크래치m5 》어프로치 》플리트 》셀레이탈리아 slr 부스트 슈퍼플로우 》 케이덱스 부스트

까지 11개의 안장을 작년 시즌중 약 7000 키로 타는동안 바꿔어 타봤음
그리고 지난 한주동안 시즌오픈으로 다시타본결과 케이덱스 부스트도 뭔가뭔가임...
그래서 새벽에 일찍 깬김에 원래 스웤 로민안장으로 바꾸고 리커버리 로라를 타기로함


탈거 후 안장 길이비교
부스트가 약 2센치짧음

무게는 2센치 긴 스웤이 45 그람 무거움

플리트 sl 달아놓은 로라자전거는 잠시 벽에 걸어놓고

정확한 조정과 테스트를 위해 로라에 걸린 타막
1시간20분 존2이하로 유튭보면서 타본결과 부스트보단 편한느낌

10년전 안장이라 요즘 로민보다도 회음부구멍 크기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회음부압박이 그다지 큰 느낌이 안들어서 의외였음

그사이 내몸이 또 변한것일수도 있고
왼쪽좌골통증은 밸런스문제인것도 같아서 지속적으로 신경쓰면서 탔는데 그래서 몸이 교정이 된건지 좌골통증도 없었음

11개쯤 안장을 바꿈질해본결과 좌골통증이나 회음부압박문제는 구멍의 크기문제라기보단 안장의 형태와 내 궁뎅이의 궁합문제가 더 크다는걸 깨달았음

필드에서도 더 타보고 요즘 로민으로바꾸던가 걍 타던가 해야겠음
돌고돌았지만 해결점이 대충 보이니 무의미한 바꿈질은 아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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