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3일전에 원수산 맛보려고 갔다가
내리막길에서 컨트롤 못해서 돌밟고 자전거에서 사출당함
신기하게 몸은 멀쩡하고 얼굴만 갈려나감

헬멧이 충격 다 받아줘서 뇌진탕 증상은 없었음.. 안썼으면 무조건 중상이였을듯
그날 바로 병원가서 응급처치 잘해서 흉은 안남았었는데

입대할때 얼굴에 깡패처럼 붕대 칭칭감고 훈련소 들어가니까 한 3일동안 동기들이 말을 잘 못걸어줬음

핏자국으로 볼 수 있는 발사의 흔적

이때 본트래거 스펙터 썼었는데 매장 가니까 새걸로 교환해주더라

뚝은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