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함 몇 대째 번갈아 타는 사람들은 얼마에 샀든 별 신경 안쓰고 잘 타는데..
모로 보아도 비싼거 탈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항상 대신 걱정해주더라
그들이 평소 '어그로'들을 적대하는 태도를 보면
상대가 괜히 속앓이 할 줄 알고 놀리는 소위 '어그로'는 아닐텐데 말임.
정말 걱정해주고 안타까워해주는 모양인데
막상 본인들은 그 속앓이 없이 신경 안 쓸테니 걱정 안해줘도 될 듯
무슨 중국사람들마냥 환금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2021년에 비싸게샀든 2022년에 비싸게 샀든
그 해 신나게 잘 탔으면 그 만족감은 다 채운거임
박스 까서 조립하는 즉시 감가가 20%씩 시작되는 물건에 뭐..
이번 겨울에 박스 깠으면 재산 상관없이 꼴받지
글쎄 아 비싸게사서 너무너무 화난다 하는 사람 못봤는데 반대의 경우는 하루종일 보이는듯?
반대면 싸게 사서 너무너무 신난다임?
비싸게 산 사람들 너무너무 화나겠다 하는애들
아는데 그냥 말꼬리 잡아봄 미안 남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과장하는 애들 우습긴한데 사서 타보지도 않은게 수백만원 인하하는거에 완전히 초연한것도 너무 과장임
싸우잔게 아니라 정말 별 신경쓰는 사람이 없더라구. 써벨로 S5 딱 2달전에 기추한 사람 오늘도 만났는데 싸졌단 얘기 듣고 그래요? 세 번 탄 값이 비싸네 하고 말더라
20% 할증붙여도 좋으니 빨리 좀 주기나 했으면 좋겠당. 기다리다 부처될꺼같아
3달 넘어가면 정신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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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나만해도 사자마자 반년도 안돼서 구형됐는데 별 생각 없는걸 온 커뮤에서 대신 다 걱정해주더라
이런 글 올리는거 자체가 배알꼴린거 증명 아님? 님 겨울에 s5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