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오렌지 톨-스택-스템

저 ㄱ자모양이 통채로 스템임

원래 목적은 어헤드스템 자전거를 퀼스템같이 클래식하게 보이게 하는 목적이긴 하겠지만


최소삽입선이 꼭대기에서 10mm 아래라니까

대충 스택을 10mm 높일수 있다는 뜻이기도 할듯??


근데... 카본포크에는 비추라고 함...




이게 깔끔해보이는 스택높이기의 한계(?)라고 보는데

만약 딸랑 10mm 올라가는게 좀 부족하다면


요런 +45도 스템(이름이 해피 스템 이다)도 있고

(스티어러를 최소 37mm 남겨둔 상태에서, 스템 길이따라 장착부보다 97/112mm의 높이를 올림. 스티어러보다 약 60/75mm 정도가 올라가는 셈)



아예 장착부로부터 145mm나 띄워주는
(그러나 매뉴얼상 최소 55mm의 스티어러를 남겨두라고 하기에 사실상 90mm가 올라가는)

Signe Stem 같은것도 있음.

공통적으로 탑캡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식의 디자인으로 되어있는게 특징임

(그리고 이것들도 카본스티어러에 사용을 권장하진 않음)



가장 큰 단점은 가격...


그리고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들다는점?
(톨 스택 스템은 정식수입은 되는듯 한데, 다른 물품은 모르겠음. 미국 벨로오렌지에서 직구하면 배송비가 좀 비싸고... 일본샵 뒤져보면 나올듯 하긴 한데 귀찮음...)


그러나 깔끔(?)한 외관을 포기하기 싫으면 선택해볼 만 할듯

특히나 벨로오렌지가 상당히 클래식한 디자인에 이쁜 색감의 물건들을 만든다는걸 고려해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