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ㅇㅅㅇㅇㅇ 제가 제일로 극혐하는 장르의 자전거가
결국 좆1페셜... 아니 스페셜라이즈드에서도 나왔슴미다
머 다들 아실 법한 그런 전형적인 레퍼토리입니다
이거 전기 풀 서스펜션인데 물건 많이 실을 수 있습미다
다목적으로 쓰기 적절합니다 등등 하는 그런 거죠 ㅇㅇ
컨셉은 당연하지만 이거 저거 싣고 다니면서 오프로드 타라
그 정도의 물건인데 럭셔리한 틀딱 전기 풀샥인 셈이죠
짤도 보면 강변 따라 낚시 용품 싣고 가는 것을 연출했슴다
랙에는 최대 20킬로의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다고 하며
추가로 트레일러 부착 시 무게 60킬로까지 끌고 다닌다네요
전형적인 아저씨 내지 틀 취향 자전거라고 보면 적절함미다
(근데 제가 아저씨 입문기에 접어든지라 좀? 그렇네요)
서스펜션은 앞 130밀리에 뒤는 120밀리이고 보시는 것처럼
무슨 세레브한 서스펜션 링크 그런 건 내다버린 물건임미다
그냥 단순한 싱글 피봇이라 그냥 후방 서스도 있다 정도?
요즘 샥 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그것에 묻어 가는 것 같슴다
-스-에서는 이걸 뭐 전기 자전거계의 SUV다 운운하는데...
애초에 제품명 자체가 SUV인 건 원래 캐니언 쪽임미다
저번에 캐니언에서 누구 하나 줏어와서 온라인 직판하더니
이젠 이름도 은근슬쩍 가져오고 싶어하는 눈치입미다
또한 생활형 전기 풀샥을 원래부터 만들던 역겨운 놈들은
좆2렉 아니 트렉인데 그나마 트렉보다 스페셜이 나은 점은
트렉처럼 뒷샥이 븅3신 같이 싯튜브 뒤에 오지 않는다?
그리고 최신 유행인 멀렛 세팅이라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페셜이 만든 생활형 전기 풀샥이
역겹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똑같이 역겨운 건 사실임다
그냥 덜떨어짐 정도가 살짝 약한 역겨움일 뿐임미다
한편 지들은 결코 아니라고 하겠지만 하는 짓이
애플의 급나누기를 자전거의 형태로 순수하게 구현하는 게
바로 스페셜의 제품 전략인지라 급 차이가 매우 심함미다
가장 저가형인 테로 X 4.0은 가격이 가장 저렴하지만
배터리 용량도 훨씬 작고 모터 출력도 제일 약한 모델입니다
반면 5.0부터는 출력이 70Nm, 최상급인 6.0은 90Nm이죠
심지어 6.0은 눈을 멀게 할 1000루멘 라이트도 달립니다
아이폰 SE, 일반 아이폰, 아이폰 후로 식으로 급 나눈 셈임다
제가 -스-보러 애플 쉐리들 같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놈들은 특이하게 컨트롤러 기능은 차이가 매우 적슴미다
그래서 엔트리를 사든 최상급을 사든 디스플레이가 있고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해서 심박계 연결도 문제 없이 됨미다
같은 캘리포니아 출신이라고 짱구 굴리는 것도 비슷한갑네요
뭐 그외에 전 모델에 스틸 머드 가드가 달린다 그러는데
왼쪽이 후줄근하다 싶으면 오른쪽을 6500달러 주고 사십셔
한화 약 850만원에 달하는 럭셔리(?)한 생활형 전기 풀샥!
지금까지 테로 X 소식이었습미다 ㅇㅅ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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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 꼴림추
풀샥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님미다! ㅠㅠ - dc App
오 딱 5년후에 너가 타면 잘 어울리겟다
전자에 저 돈 쓸거면 그냥 오도방구 사고 말지
사실 전자 제대로 돌아가는 거 사는 가격이면 중고차도 뽑슴미다... ㅋㅋㅋㅋ - dc App
전자는 딱 미벨로 160선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근데 제가 코로나 할증(?)까지 해서 사본 결과 비싸도 풀 사이즈가 낫슴미다 ㅇㅅㅇㅇㅇ - dc App
부자
그건 아니고 자전거에 대한 금전 감각을 상실하면 가능해요 - dc App
스쿠터 타자 뭐고 저게 - dc App
ㅋㅋㅋㅋㅋㅋ - dc App
컨셉은 좋은데 저거 반값이여야지
그런 게 황천리에서 나오는데 그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