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피팅 받을 때,
골반 틀어짐 확인하고 오른쪽 클릿슈즈에 3mm스페이서랑 웻지 넣어서 보정했어.
페달링 할 때 오른쪽 무릎이 계속 흔들렸거든.
그 후에는 로라방 다니면서 코치 의견도 좀 물어보고,
거기 스타일에 맞게 피팅 조정했어.
최근에는 안장이랑 페달도 교체했어.
겨울에 로라만 많아야 1-2시간 타서 몰랐는데.
이번에 시즌온 해서
장거리 다니고 업힐 오르락내리락하니까.
오른쪽 무릎 안쪽 윗부분이 좀 걸리는 느낌이 들다가
계속 반복되면 시큰하단 말이지.
그리고 뭔가 오른쪽 어깨에 부담이 오는 느낌임.
저리거나 그런건 아닌데 힘이 더 들어가는게 느껴져.
이게 지금 보정 넣은걸 수정해야하나 싶어서
하소연겸 갤에 글 올림.
난 안 아프고 재밌게 타고 싶은데.
계속 거슬리는게 있으니 성질나네.
너희들은 골반 틀어지지 마라..ㅋㅋ
난 낙차로 자전거 틀어진줄 모르고 몇달 탔다가 골반 틀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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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만 하고 왜 교정운동을 진행하지 않았나. 역시 비싼 과천같은 피팅샵을 가야하는 이유인가? 거긴 교정 운동이랑 자전거 타는걸 같이 하게하면서 주기적으로 가서 미세조정이나 다른 피드백등을 주면서 확인하니까
핑계 집어치우고 귀찮아서 안 했지. 비시즌은 동안은 문제를 못 느꼈으니까. 혹시 교정한것 외에 생각할 원인이 있을까 물어본거고. 이번에 시즌온 하면서 골반틀어짐이 장거리 주행에서 문제되는걸 느꼈으니, 주기적으로 피드백 받아야겠네. 텅장에 한숨 나온다. 건강하기 힘들어. - dc App
난 병원서 치료는 필요없는 조금 틀어진거라 했는데. 일상과달리 자전거 탈땐 또 달랐거든. 과천가서 받으면서 체감이 오기까지 난 반년 되서야 척추가 한쪽으로 치우친거나 그런게 돌아오더라. 틀어진 시간만큼 엄청 느리게 몸이 바뀌니깐
잡을 생각이 있다면 빠르게 시작하는게 좋겠지
경험담 고맙다. 나도 심하게 틀어진게 아니라 일상이나 일할 때 불편한거 전혀 없는데. 자전거 타면 통증이 오니 불편하네. 꾸준히 피드백 받으러 가야할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