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사람이고 동갑이었음
시즌 온 하고
혼자 타다가 한강서 서로 마주치고 인사하고
같이 타자며 연락처를 주더라.
이후 주1회씩 만나 탔었는데
타는 날마다 샌드위치 사가꼬 와서
먹으라 주는게 특징
처음엔 자전거 타고 중랑천 뚝방길? 벚꽃도 보러 갔고
동호회서 같이 타본바로
나름 업힐서 체력이 우수한 여자로 보았고 기대주라
이후로는
평지는 바람막이하며 해주면서 업힐로 끌고가 특훈
우선 남산만 기록 단축 시켜주려고
주구장창 데려갔더니
매번 오를 때마다 기록은 줄어들었는데
결국 자접하더라 ㄷㄷ
자접하기전 남산 오르면서 하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
못하겠어요- 내릴래요. 곡소리 반복
ㅋㅋ 난 할수 있다며 못내리게해서
멱살 잡고 끌고 올라서 그때도 피알 찍혔는데
그날 이후 동호회서도 활동을 안하고 스트라바도 안올라옴
너무 운벙으로 굴렸던게 탈이었나봐
주 1회씩 만나 타니 난 강화를 시켜주려했던건데
남자건 여자건 성별 불구하고
같이 타는 사람의 니즈를 파악해보자
본인이 이 정도면 괜찮겠다 생각한게 상대는 고문일수도 ㅋㅋ
니가 죽였어
매번 남산 시간대별 평균속도 차근차근 올리면서 끌고갔는데.. 내가 죽여뿟다-
너가 죽였어
근데 이거 동호회여자가 님한테 관심있어서 같이 타고 남산가자는거 같이가주고 했는데.... 님이 자전거밖에 모르고 운동밖에 몰라서 그냥 여자가 질려서 떠난거 아님? 겸사겸사 자전거에도 이제 치를 떨거고,
근데 동호회 모임에서 같이 타보면 여자가 업힐은 오를때 체력이 좋더라고..그런 것도 봤었고 당시는 내가 업힐 성애자라서 ㅋ 그냥 패션라이더마냥 한강 나들이 할 생각을 못했음
너가 찼어
패션라이더가 아니라 다른 제안을 못했지. 업힐만 잘타면 다른 코스도 문제없다란 생각으로 그러니 남산만 디지게 끌고 가서 알아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뿟네
너때문에.......!!@
같이 탈 사람 잘못 골라서 현타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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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더 잘탈거란 기대감으로 훈련을.. 여자는 사진 찍고 이런 가벼운 라이딩을 원했나벼.
자전거 말고 영화도 보고 커피 마시고 마실도 가고 쇼핑도 같이 다녀주고 했어야지
자전거 타는기 더 재미날 때였거늘- 당시는 그런건
이야... 이사람 이거... 근데 어챂 여자가 먼저 번딸정도면 어디가서든 인기있을 상이군 ㅋ
ㅋㅋ 그렇진 않고 동호회 벙 모임 내에선 유일 동갑?이라서였을걸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잘해줬음 갠차났을텐디.....
여자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도. 매주 평속이 조금씩 올라가니 피알은 찍어도 타는게 아니라 고문이였겠지 뭐. 쉬는 주간이 없었으니. 내가 괴롭혔나벼
엥간히 맘에안들었나보네 ㅋㅋㅋ 동갑이고 그정도면 감정 생길텐데 왠만하면 - dc App
야이 볍씨야!! 눈치가 그래 없었냐!! 제발로 운을 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