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본기 빨리 배우고 싶으면 와라.
그런데, 입문자보다는 숙련자에게 추천함.
나도 일단, 다 해본건 아닌데.
사실 헬스트레이너와 크게 다른거 없다.
옆에서 알려주고 훈련 도와주는게 끝임.
그리고 전제가
클릿슈즈를 써야한다.
거기서 평페달로 훈련하는 사람 못 봤어.
그리고 싸이클링 컴퓨터 있어야돼.
그거 없으면 세부적인 훈련 못 해.
거기가면
평로라, 고정로라, 스마트로라, 와트바이크 이렇게 있어.
평로라는 롤러3개 위에 자전거 올려서 타는 것.
여기서는 균형 잡는 훈련이 메인이야.
고정로라는 뒷바퀴 탈거하고 스피너를 물려서 타는 것.
파워 훈련이 메인임.
스마트로라는 즈위프트라는 가상주행 할 수 있는 것.
훈련할 때 쓰는데.
가상 코스에 따라 부하가 달라짐.
와트바이크는 헬스장 스피닝휠 비슷한데.
너가 낼 수 있는 힘을 와트로 표시해주고 양발 밸런스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고, 이걸로 인터벌같은 훈련도 가능해.
처음에 가면 등록해야지.
헬스장처럼 그냥 평로라등 시설만 이용하는게 있고,
거기 상주하는 코치.. 보통 O프로 라고 부름.
그 코치가 트레이닝 시켜주는게 있음.
처음에 가면 왠만하면 코치한테 가라.
당연히 사용법은 알려주지만 혼자 해보려고 하면 어렵다.
거기다 넘어지면 쪽팔림.
그걸 쭉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겠지만,
다른 회원들 형평성 때문에 자세하게 알려주지는 않을거임.
처음에 가면 피팅 맞춰주면서 자세도 잡아줌.
그리고 어떻게 페달링 해야하는지 알려줌.
그리고 평로라 시켜.
페달링부터 적응시킴.
그리고 뭐가 부족한지 파악하고 보충해줌.
균형을 못 잡으면 균형 잡을때까지 시킴.
그리고 한손놓고 타기, 두손놓고 타기.
외발페달링, 스탠딩, 댄싱 이렇게 알려줌.
옆에서 조언 막 해줌.
익숙해지면 이제 체력훈련이야.
케이던스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고,
그거 기준으로 케이던스 점점 올리는 훈련이야.
케이던스가 높아질수록 많은 심폐능력이 요구돼.
그래서 생각보다 힘든 훈련임.
여기에 적응하면 고케이던스 훈련을 해.
90케이던스 이상으로 100, 110, 120 쭉 올라가.
이 훈련을 하는 이유는 페달링을 부드럽게 만드는건데,
꼭 그게 아니어도 가벼운 기어비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만들어줌. 이건 업힐이 많은 지형에서 굳이 번거롭게 기어를 안 바꿔도 속도를 올릴 수 있게 하고, 드레일러의 고장이나 체인링의 수명 문제로 기어비를 못 올릴 때 케이던스를 올려서 상황을 대처할 수 있게 돼.
저걸로 평로라에서 인터벌도 같이 할 수 있음 개꿀.
파워훈련은 그냥 기어비 올려서 허벅지가 땡땡해지는 강도로 지속주를 시키거나, 인터벌 훈련을 해.
만약, 자전거 자체 기어비로는 파워 훈련이 더디면?
그때 고정로라가 나와. 허벅지를 탈탈 털 수 있게 해주는 놈이지.
그 외에 스마트로라와 와트바이크로
훈련의 변주를 줘서 환기시키고 필드라이딩 하는 감각을 익히게 해줘. 스마트로라에서 코스에 따른 체력분배하는 법을 익히고,
와트바이크로 단순 워크아웃 할 수도 있고, 현재 상태를 확인하게 해서 지표로 삼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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