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머신에 드롭바 달아 놓은 것마냥 생긴 에어로 S5랑 매우 클래식 느낌의 올라운드인 R5
생각보다 리치 스택 차이가 심하지 않더라
스페이서랑 스템 길이로 맞출 수 있는 정도
특히 생긴 것 보고 리치 길어 보여서 지레 겁을 먹는 S5는, 실제로는 올라운드 스캇 에딕트 RC의 비슷한 사이즈보다 리치가 무려 13mm나 짧다
한 사이즈 위의 에딕트 RC랑 비교해도 리치가 짧다
서벨로가 한 사이즈 작게 나오나 싶기도 한데, 사이즈 별로 달려 있는 스템이나 크랭크 길이를 보면 스캇 S(52)가 서벨로 51이랑 맞아 떨어지긴 함
참고로 S5의 리치가 길어 보이는 건 단순히 디자인 때문
실제로 안장과 스티어러 튜브(?)의 회전축 위치를 보면 다른 자전거와 별 다를 게 없다
스캇 안에서 보면 올라운드인 에딕트 rc와 최신 에어로인 포일 rc는 리치가 같다
포일 RC의 스택이 오히려 높다
TCR과 프로펠은 스택 리치가 그냥 완전히 같다
그러니 에어로가 끌리는데 올라운드에 비해 자세 빡셀까봐 미리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지오메트리는 에어로-올라운드 장르 차이보다는 브랜드 별, 기종 별로 추구하는 방향의 차이가 더 크고, 그나마도 요새 고만고만한 편
끝
주로 팔리는 중가 라인은 무게차가 더 클거같긴 함 기함으로 가면 에어로든 올라든 다 6.8~7.2kg 사이즘이니
요샌 에어로도 얄쌍해지고 올라운드도 에어로 추세라 중간점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냥 통합해 버리는 브랜드도 있고
지개미는 tcr이 올라운드치고 비정상인 지오메트리아니냐
그런가
Tcr 포커스가 스택 젤 낮더라 타사보다
그렇군...
타막도 리치에 비해 스택 낮은편임. 걍 제조사가 추구하는 방향차이... 난 R시리즈나 bmc slr같은건 스택너무 높아서 안맞음... 프레임은 내취향인데...
그러고 보니 스택은 낮은 대신 리치가 짧은 거, 스택은 높은데 리치도 먼 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단순하게 보면 이게 사이즈 차이이기도 한데, 스템 짧게 쓰고 스티어러 쳐서 핸들 낮추면 또 어깨 위치는 그대로에 팔 각도만 변하는 거 같고.. 아리송
그건 그냥 사이즈차이임 ㅋㅋ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