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5
[페루 안데스산맥 자전거 여행 完] 이 여행을 추천하지 않겠다, 수행자 같은 결심이 없다면아침에 일어나니 젊은 주인은 특별히 나를 위해 아침 식사 준비를 끝낸 뒤였다. 그는 이 지친 자전거 여행자에게 어떻게든 용기를 주려고 노력 중이었다. 짐을 꾸려 숙소를 나오니 계속되는 높은 고도에 정신 착란이 일어났는지 아니면 신경망이 혼란에 빠졌는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짐은 제대로 챙겼는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직 넓은 평원과 푸른 하늘과 무수한 빛을 쏟아 붓는 태양만 인지할 수 있었다. 코타우아시계곡이 시작되는 마을까지 가려면 넘어야 할 5,000m 이상 고개가 두 개나 남아 있었다. 최소한 앞으로 이san.chosun.com무파마 + 플랫바로 안데스산맥 정복하시는 분...
이분 연재물 정독하면 자캠의 극의를 느낄 수 있음
다시는 무파마를 무시하지 마라